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출13:21)

[왜?]와 [무엇?] 사이

[왜?]와 [무엇?] 사이

2013-12-06 (금) 오후 1:33

[왜?]와 [무엇?]이란 단어는 우리의 삶에서 사소하던 크던 피할 수 없는 절박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우리에게 찾아 와서 우리를 저울 질 하는 사탄과 천사의 부추킴이라 정의 하고 싶다.

 

희로애락은 인간사의 반은 즐겁고 반은 슬픈, 우리를 떠나지도 않고 벌릴 수도 없는 길 동무다.

마치 출생과 사망이, 즉 생로병사가 내 맘대로 안 되듯 이것도 같다는 것을 믿어야 하는 것이다.

 

오해하지 말라 누구는 좋은 부모/나라에 태어나 평생이 즐겁고

누구는 나쁜 부모/나라에 태어나 평생 슬픔뿐이라고~~~~~~~

좋고 나쁜 것도, 슬프고 기쁜 것도, 감사하고 미운 것도 다 반반이다.

그것이 어떤 이에게는젊어서 오고 어떤 이에게는 늙어서 올 뿐 다 겪어야 하게 만드셨다.

 

공평하신 하나님

영광괴 경배를 드리자.

 

그러나

 

이런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느냐는

바로 이 [왜?]나 [무엇?]에 달렸다.

 

*좋은 일을 하려고 타고가던 차가 사고로 사랑하던 사람이 죽고 심하게 다쳤다,

*힘들게 모은 돈으로 집을 사고 아직 보험도 안들었는데 누군가의 실수로 소실되고 말았다.

*평생 다니던 직장에서 명퇴하고 받은 돈으로 다 알아보고 시작한 사업이 사기를 당해 망했다.

 

한 사람은 [왜?]냐고 했고

한 사람은 [무엇?]이냐고 했다.

 

위 첫번째 사람은 [왜 내게 이런 일이 왔냐?]고 하나님께 울부짓으며 항의했고

두번째 사람은 [여기에 무슨 뜻(의도)이 있냐?]고 예수님께 기도 했단다.

 

이것으로 보면

 

앞의 사람은 고전 13장 1-3절의 사람으로 자기의지로 살아 온 사람이고

뒤엣 사람은 로마 14장 8-9절의 사람으로 자기는 주의 것이라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만물을 통치하신다.

물론 그 안에 너도 있고 나도, 우리도 예외가 아니다.

 

반대로 생각해보자.

 

*모처럼 산 로또복권이 1등에 당첨되어 억대의 재화를 손에 쥐게 됐다.

*누구는 절로, 교회로, 점집으로 쏴다녀도 밑창에서 맴도는데

*우리집은 어른 아이/사업/출세가 승승장구다.

 

한 사람은 [하나님이 복에 복을 더 하셨다] 했고

한 사람은 [주여 이게 무슨 뜻입니까?]라고 했다.

 

당신은 어떤 사람이냐?

나는 어떤 류의 사람인가?

 

하나님의 통치에 [예]만 있고 [아니]가 없었던 사도 바울은

고후 1 장 17-20 절로 나 너 우리 모두를 친절히 가르치신다.

 

지금 당신은 무슨 일을 겪고 있는가?

지금 당신은 [왜?]냐고 하고 있는가?

지금 당신은 [무슨 뜻이냐?]고 여쭙고 있는가?

 

당신이 기억할 것은

하나님/부모님/교회의 권위 아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들의 통치를 기쁘게 수용하라.

 

부정하는 말은 입밖에 내지 말라.

감사하다는 말은 많이 해도 무과세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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