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되었어도 아닌 건 고쳐야 합니다.
2014-03-25 (화) 오전 10:20
어찌 고쳐야 할 게 우리 주변에 하나 둘이겠습니까!
개업 예배
헌당 예배
이사 예배
추도 예배
착공 예배
취임 예배 등등
이미 토착화한 언어습관을 따라 바로잡고 고치려 하는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는 대목입니다.
그러나
예배는 성 삼위 하나님을 경배하는 방법일 뿐
다른 용도로는 절대 사용할 수 없습니다.
개업식(開業式)
헌당식(獻堂式)
추도식(追悼式)
기공식(起工式)
취임식(就任式) 등은 그 목적(目的)이 예배(禮拜)가 아니지 않습니까?
1900-1960년대 까지는 바르게 사용(使用)되어 왔습니다.
1970년대 이후 한국교회는
이단(異端)이나 불건전한 집단(集團)들이 퍼트린 무식(無識)하고 그럴싸한
언어(言語)나 행동(行動)들을 깊은 고민(苦悶)/연구(硏究)도 없이 받아들임으로서
저들에게 면죄부(免罪符)를 주고 오히려 공로자(功勞者)로 행세(行勢)하게 했습니다.
[주여 3창]은 마치 갈멜산에서 연호(連呼)하는 바알의 이름이 연상(聯想)되고(마6:6-8)
[하나님의 축복]은 하나님이 누구에게 복을 부탁한다는 건지 당신은 알고 하는 겁니까?
[축원한다] [축복한다]를 너무 자주 사용하면 진정성을 지나 이용(利用)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잘못이 누구를 위해 사용(使用)되는가를 살펴 바르지 않은 것은 과감히 퇴출(退出)해야 합니다.
교회를 궁궐(宮闕 the royal palace) 같이 짓는 일/버젯을 늘리는 일/신도를 흩지 않고 한 곳에 많이 모아 두는 일/교인이나 신도를 성도(聖徒)라 하는 일/덕담(德談) 같은 설교/무딘 권징(勸懲)/Event 위주의 사역(使役)은 단언컨대
십자가(十字架)에서
우리의 허물을 인하여 대신(代身)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뻐하심이라 믿기 어렵습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