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출13:21)

오래되었어도 아닌 건 고쳐야 합니다.

오래되었어도 아닌 건 고쳐야 합니다.

2014-03-25 (화) 오전 10:20

 

어찌 고쳐야 할 게 우리 주변에 하나 둘이겠습니까!

 

개업 예배

헌당 예배

이사 예배

추도 예배

착공 예배

취임 예배 등등

 

이미 토착화한 언어습관을 따라 바로잡고 고치려 하는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는 대목입니다.

 

그러나

 

예배는 성 삼위 하나님을 경배하는 방법일 뿐

다른 용도로는 절대 사용할 수 없습니다.

 

개업식(開業式)

헌당식(獻堂式)

추도식(追悼式)

기공식(起工式)

취임식(就任式) 등은 그 목적(目的)이 예배(禮拜)가 아니지 않습니까?

1900-1960년대 까지는 바르게 사용(使用)되어 왔습니다.

 

1970년대 이후 한국교회는

 

이단(異端)이나 불건전한 집단(集團)들이 퍼트린 무식(無識)하고 그럴싸한

언어(言語)나 행동(行動)들을 깊은 고민(苦悶)/연구(硏究)도 없이 받아들임으로서

저들에게 면죄부(免罪符)를 주고 오히려 공로자(功勞者)로 행세(行勢)하게 했습니다.

 

[주여 3창]은 마치 갈멜산에서 연호(連呼)하는 바알의 이름이 연상(聯想)되고(마6:6-8)

[하나님의 축복]은 하나님이 누구에게 복을 부탁한다는 건지 당신은 알고 하는 겁니까?

[축원한다] [축복한다]를 너무 자주 사용하면 진정성을 지나 이용(利用)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잘못이 누구를 위해 사용(使用)되는가를 살펴 바르지 않은 것은 과감히 퇴출(退出)해야 합니다.

교회를 궁궐(宮闕 the royal palace) 같이 짓는 일/버젯을 늘리는 일/신도를 흩지 않고 한 곳에 많이 모아 두는 일/교인이나 신도를 성도(聖徒)라 하는 일/덕담(德談) 같은 설교/무딘 권징(勸懲)/Event 위주의 사역(使役)은 단언컨대

십자가(十字架)에서

우리의 허물을 인하여 대신(代身)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뻐하심이라 믿기 어렵습니다.

 

마라나타

 

Share the Post:

Related Posts

Discover more from Holy Pillar

Subscribe now to keep reading and get access to the full archive.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