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출13:21)

빌립보서 강해

2009.06.23

*예배소서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신령한 연합을 말했다면 빌립보서는 그러한 연합을 유지하는 방법을 말하며 어떨 때 그것이 깨지는지도 말하고 있다.

*본서는 유럽의 첫 교회(행16:9-40)이며 포용력이 있고 어려울 때마다 바울의 쓸 것 즉 선교 비를 댄 교회로 유명하다.(4:10,15-16,18) 본서는 에바브라 디도에게서 선교 비를 받고 감사하다는 것과 평화와 분쟁에 대한 바울 사도의 진한 마음을 담아 보낸 것이다.

*본서는 두 여자(4:2/유오디아와 순두게)와 여인들로 말미암아 일어난 알력으로 신비한 연합이 깨질까봐 염려로 고심하는 바울의 마음이 주의 위대함/ 주의 낮아지심/ 주의 온유함/ 주의 고난을 연상케 함으로 연합을 강권하는데 그 표현이 all 즉 협력과 화합을 의미하는 [모두] [모든]인데 몇 번이나 나오는지 세어보기 바란다.(1:27/ 2:1-3/ 3:15-16/ 4:2)

*본서는 다른 바울의 서신에 비해 책망보다 칭찬이 많고 [기쁨] [기뻐하라]가 매 장마다 나오고(1:4,18,25-26/ 2:2,16,18/ 3:1,3/ 4:1,4,10) *[마음]이란 단어가 자주 등장하는 것에도 주목하여야 한다.(1:27/ 2:2-5/ 3:15,19/ 4:2,7)

*성령에 대해서는 단 세 번 나오지만 너무 중요하게 교과서적으로 언급된다.

(1)성령의 도우심(1:19) (2)성령의 교제(2:2:1) (3)성령으로 봉사(3:3)는 성령의 세 덕목이다

 

제 1 장  바울 자신을 표본으로 사용하여 권함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가 모든 성도와 감독과 집사들에게 보낸 편지이다.(1)

*:02-11/ 감사와 애정 어린 개별적인 것 같은 각별한 감정이 보이는 칭찬과 바람이 나온다.

*:12-18/ 바울의 매임(투옥/고난)이 복음의 기폭제가 되기 바랐고, 바울을 사랑해서 한 일이거나 미워서 한 일이거나 간에 전해지는 것이 [그리스도]라면 모두 기쁜 일이라는 것이다

*:19-21/ 바울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은 매사 부끄럽지 않고, 생사 간에 영광의 방편이 되고, 주를 위해서라면 죽고 사는 것은 전혀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22-30/ 바울은 세상에 별로 의미를 갖지 않으나 [너희를 위해서 필요하다]면 더 살아야 할 [필요를 느낀다]라고 하고 내게서 보고 들은(:30) 대로 은혜만 아니라 고난에도 나처럼 참여해야 할 것이라는 것이다.(:29)

 

제 2 장  교회의 분쟁을 조정함

*01-11/ 교회 일을 하는 기준을 말씀하시고 모범으로 [주 예수의 마음]을 소개하고 주께서 어떻게 하셨는가를 소상히 설명한 다음 :1-4을 준엄하게 명령하는데 이것이 나의 기쁨이라 한다. 그러니 간절히 부탁하는데 서로 동등 됨을 취하지 말고 서로 섬겨 화평을 이루어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해 달라] 이것이 너희의 보내 준 [돈보다 더 바라는 바이기 때문]이고 결국은 주께 칭찬 듣고 사랑 받고 축복 받을 [으뜸]이 되는 비결이라는 것이다.

*12-18/ 너희가 나를 생각하여 내 어려움을 채우려 한다면 그것도 고맙지만 너희끼리 화목하여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생명의 말씀을 밝혀] 잘 받든다면 그 일로 너희는 [흠 없는 자녀]가 되고, 나는 [주의 날에 자랑거리]가 되며 내 수고도 헛되지 않을 것이다.

*19-30/ 동역 자 디모데와 에바브라 디도를 소개 하고 주의 심복들이니 잘 영접하라 함.

 

제 3 장  나를 기준 삼아 살아라.

*:01-06/ [개] [행악 자] [손 할례 당]을 삼가라. 그들이 그리스도를 말하지만 육체를 신뢰하는 자 즉 인본주의자들이니 이들은 주의 일을 한다고 자랑하며 그것을 자기 의로 여기나 [주와 복음]보다 사람의 명예가 앞서니 곧 개요, 행악 자요, 손 할례 당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너희들의 리더인 나도 말 좀 하자. 나는 그들보다 자랑 할 것이 더 많다.(:4-6)

*07-14/ 그러나 참으로 자랑 할 것은 나의 세상적 자랑이나 유익들은 [해]나 [배설물]로 여기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과 [믿음으로 난 하나님의 의]를 사모해야 하는 일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사도인 나도 아직 미완성이니 다 이룬 것 같이 교만 말라는 것이다.

*15-21/ 나는 너희의 지도자다. 그러므로 나의 말하고 행한 일들을 보고 들었으니 나의 행한 것들을 본을 삼아 행하라.(:17) 그리고 그런 본을 신, 불신자에게 보이며 살아라. 그리고 무슨 일을 보던지 모두 [주께서 하신 일]이라 여기고 감사하라. 또 무슨 바람이 있다면 그것도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루어 주실 것]이라 여기고 인위적으로 행치 말라는 것이다.

우리 주변에는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사는 사람/교회/지도자들이 많다. 저들이 지금 잘 나가는 것 같이 보이지만 저희 마침은 멸망이다. 그 이유는 주의 일을 땅의 일로 풀려하고 배로 신을 삼아 부끄러움을 모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천국 시민이다.

 

제 4 장   리더를 인정하라. 좋은 지도자는 좋은 교회를 만든다.

*:01-03/ 생명책에 기록 된 자들과 사귀며 서로 도우라. 누구와 친분을 갖느냐가 신앙생활에 아주 중요하다. 그들은 나의 기쁨이고 면류관이며 사모하는 자들이고 사랑하는 자들이다

그 상징적인 인물이 여성대표 유오디아와 순두게인데 이 둘이 주장에서 이견을 가지고 서로 협력하지 않음을 알고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고 권면한다.

*:04-07/  신자의 신앙생활은 기쁨이 있느냐 없느냐로 판단 할 수 있다. 아무리 많은 교회 일을 해도 감사함/ 기쁨/ 섬김/ 봉사/ 겸손이 없다면 그의 사역은 헛것이다. 그래서 사도는 [기뻐하라] 하신다. 그런데 그 기쁨은 [주 안에 있는 것]이어야 하며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것이 아닌 [항상] 유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신자는 [관용] 즉 모든 것을 [좋게 수용하는 것]이 덕목이어야 한다. 어찌 유유상종해서야 신자라 하겠느냐는 것이다. *또 신자라면 염려를 주께 맡겨야 한다는 것이다. 신자라 하면서 온갖 걱정 근심으로 찌푸리고 살면 안 된다는 것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세상에 대하여 그리스도의 편지요 사신이기 까닭이다.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를 생각하는 것 보다 더 깊이 우리를 아신다는 것이다.–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다–라는 말씀이 그것을 말하지 않는가!!!

*:08-09/ 분명한 성도의 삶의 철칙이 있다. 그것은 무슨 일에든지 [참되어야 한다]는 것이며, [경경]해야 하고, [옳음 즉 객관적으로 정당]해야 하며, [정결]해야 하며, [사랑 할만]해야 하며, [칭찬]할 만해야 하는데 이 일은 이미 하고 있는 일이나 앞으로 할 일에 모두 적용하라는 것이다. *만일 잘 모르겠거든 나 바울을 생각하며 행하라. 주가 함께 할 것이다.

*:10-20/ 자기를 도와 준 협력자들에게 일일이 감사하고 축복한다.

그러나 바울 자신은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사역하는 방법을 알고 있고 그렇게 살고 일했으나 너희들이 보내 준 소중한 지원금은 내 사역을 더 빛나게 했으니 고맙다.

분명한 것은 나는 너희의 사업과 가족과 생애 전반에 걸쳐 더욱 부흥 발전하기를 기도한다.

*:21-23/ 우리를 이어 주는 것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다. 그 은혜가 우리와 너희와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넘치기를 바라며 서로 교제하기 바란다는 것으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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