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출13:21)

기독교 학문의 3 대 핵심

기독교는 학문의 범주 안에 드는 종교는 아니다. 왜냐하면 학문이란 연구하면 도달 할 수 있는 범위 내에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독교는 창조 주가 본체인데 그것이 어찌 피조물의 학문의 잣대에 재이겠는가? 따라서 학문이라고 불리는 것은 편의상 부르는 명칭일 뿐이다.

하나님은 자신을 [스스로 있는 자]라 하셨고, 자신을 아는 것이 곧 [지식의 근본]이라 했다.

기독교는 여기에 근거하여 여러 가지를 배우고 있는데 교의분야/실천분야/역사분야 등이다.

모든 학문은 복잡한 이론을 위해 있는 것 같이 진술하고 있지만 핵심을 알면 간단한 것이다.

기독교의 제 분야는 복잡할 이유가 없다. 기독교는 성 삼위 하나님/천국/구원 외에

다른 것은 위 세 가지를 위해 수식(修飾)하는 것이고 설명하기 위해 있는 것일 뿐이기 때문이다.

첫째 먼저 교의 분야를 살펴보자.

교의란 하나님을 알기 위한 직접적인 설명을 말하는 것이다.

  • 신구약 성경학/성경 해석학/주경신학/조직신학/교리학/

둘째 다음으로 실천분야를 열어보면

실천분야란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며 신자를 어떻게 가르쳐 양육 하느냐의 문제들이다.

  • 예배학/설교학/목회학/전도.선교학/교회음악/구제학/복지학/신앙고백/비교 종교학/교회법/

셋째 마지막은 역사분야로서

역사는 하나님의 작정/경영/심판과 마감사역을 감지함으로서 신자를 잘 가이드하기 위해 필요한 분야이다.

  • 창조이론/성경역사/교회 변천사/종교회의/초대교회사/중세교회사/근대.현대교회사/심판론/

설령 더 많은 분야가 생겨나서 더 복잡한 이론을 내놓는다 해도 문제는 하나님/천국/구원 외에 다른 것으로 핵심을 흐리게 해서는 안 될 것이다.

거듭 말하거니와 하나님과 천국과 구원을 바르게 설명하고 가르치기 위한 것은 아무리 많아도 좋겠지만, 요즘 같이 교회의 대형화는 자칫 고전 13장 1-3절에 빠지거나 Good Samaritan 사역마저 실종될까 염려하는 바이다.

교회 안에는 선생과 목사가 있게 되어 있고 그들은 각기 자기의 영역 안에서는 최대한의 재량권을 인정받고 있다. 따라서 그들은 자기의 재량권 안에서 자기의 역량 것 가르칠 것이다.

그래서 교파(敎派)가 생겼고 각기 약간은 다른 것 같은 이론(理論)이 등장했으며 그런 것들은 과거에도 현재도 앞으로도 끊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것들은 권장할 은 않일지라도 경계(警戒)할 일은 아니다. 다만 조심할 것은 성경에 있을 것이라 예고한 이단(異端)들이다. 이들은 처음은 같거나 비슷하다. 그러나 끝(종말론)이 다르다는 것이다.

이들의 공통점(共通點)은 몇 가지에 집중되어 있다.

첫째가 자기에게만 하나님의 직접계시가 있다(기성교회는 구원이 없다) 한다.둘째는 천국을 갈려면 전적으로 헌신(재물/음행 요구)해야 한다고 한다.

셋째는 성도는 공동체(폐쇄적인 집단) 생활을 해야 한다고 한다.

넷째는 세상과 멀리해야 한다며 신자와 사회를 격리(정보차단)시킨다.

입이 하나요 눈과 귀가 둘인 것을 복습해서 정론을 펴고 치우치지 마시요.

마라나타!

류 제 창   Th. D & Ph.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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