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출13:21)

무엇을 說敎(설교)해야 하나?

마태복음 28장 18-20절 말씀은 예수님이 승천하시 전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맡은 자로서의 권위를 가지고 마지막으로 그의 11 제자와 우리에게 주신 최대의 지상명령입니다.

  • 여기 나오는 주요 단어들을 보면

1. 그러므로 6.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2. 너희는 7. 가르쳐 지키게 하라.

3. 가서 8. 볼지어다.

4.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9. 내가

5.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10.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예수님의 말씀 중 어느 것이 더 귀하고 덜 귀한 게 있겠습니까? 만 세상 사역을 마감하시고 승천하시기 전 그의 11 사도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진 자로서의 자격으로(그러므로) 명령하셨다는 것은 단연코 비중을 두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내용은

모든 민족을 가서 제자를 삼아 예수님이 행하며 가르치시던 일(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치고 지키게 하라는 것(설교와 삶)입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떠나거나 핍박이 올 것을 아시지만 결심하고 내 뱉은 말씀들이 여러 곳에 있습니다.

1.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셔야 한다.(요6:56/66)

2. 부자가 천국 가기는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 감 보다 힘들다.(막10:25)

3. 자기를 위해 살고자 하면 죽고, 주와 복음을 위해 죽고 져 하면 살 것이다.(마10:39)

4. 주와 복음을 위해 네 소유와 생명까지 써야 한다.(막10:29)

또 요한 계시록 611절에서는

순교자들의 탄원에 순교자의 수가 차기를 기다리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그의 12 사도와 속 사도들까지 모두 순교 합니다.

예수님은 살아 게실 때 기도문을 달라는 제자들에게 일용할 양식과 하늘에서와 같이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또 세속적 기복 관에 젖어있는 제자들에게 참된 복은 심령이 가난해야 하고~~의를 위해 핍박 받는 것을 복으로 여겨야 한다(8복 말씀) 하셨고 누가복음 12장 15절에서는 사람의 추구할 바는 소유의 넉넉함이 아니라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설교해야 하며 어떤 설교를 들어야 하는가?

오래 전부터 교회들은 마치 예수를 믿으면 구약에서 하나님을 믿음같이 세속적인 풍요와 형통이 있는 것 같이 설교했고 우리는 그렇게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된 사란들을 소개 받아 왔습니다. 이런 일은 동양만이 아닙니다. 예수님 때도 그랬듯이 유럽이나 미국도 예외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설교해야 하고 바른 설교를 들어야 합니다.

*신약의 설교는 구약을 예로 들 수는 있어도 구약 같이 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은 육이 아니 영을 위해 오셨고(요6:63)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죽으려 오셨습니다.(요10:15) 예수님과 12 사도가 처절하게 피를 흘리며 죽어 가고 있고, 주기철 목사님이 쇠못 위를 피 흘리며 걸어가는 현장에서, 하나님 아버지가 독생자를 십자가에서 죽게 내어주는 상황에서 구약의 야베스(대상4:10)를 이야기 하고, 그 해에 농사하여 100배를 얻은 이삭(창26:12)을, 여러 수단으로 부자가 된 야곱이나 하나님의 인도로 대국의 국무총리가 된 요셉을 설교한다면 우리 설교를 듣는 평신도들은 주의 날이 아직 멀고 한 참은 더 이 모습으로 살아도 되는가? 오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전하는 우를 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 예수님은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 하시며 속히 오시고 싶어(벧후3:8) 하시지만 그 때에 과연 믿음을 보겠는가?(눅18:8) 걱정하시고 계십니다. 우리는 잘 설교하지 못하고, 잘 설교를 듣지 못해도 틀리게 설교 하거나 틀린 것을 들을 수는 없습니다.

물론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하여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그 사역을 사람과 물질 즉 피조물들을 이용합니다. 따라서 필요할 때 풍요도 형통도 사용하십니다. 그러나 그 풍요나 형통이나 지식이나 명예나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은 주와 복음의 수단과 방법으로 주시고 사용하시길 바라신다는 것입니다.

결론입니다.

  • 설교자는

1. 구약의 거대한 절대 통치자 하나님과 구별된 사역자 구세주 예수님을 설교해야 합니다.

2. 죽으려 오셔서 同等(동등)됨을 다 포기하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메시아를 설교해야 합니다.

3. 승천 직전에 주신 至上命令(지상명령)을 구체적으로 설교해야 합니다.

4. 우리의 모든 소유는 주와 복음을 위한 수단이고 써야 할 恩賜(은사)라고 설교해야 합니다.

5. 가장 큰 성공, 가장 큰 충성, 가장 큰 報恩(보은)은 殉敎(순교)라고 설교해야 합니다.

  • 설교를 듣는 우리는

1. 신약의 사역과 구약의 사역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설교의 眞僞(진위)를 파악해야 합니다.

2. 성경중심 예수중심 사역중심의 사상을 가져야 합니다.

3. 전도/선교는 신자의 생존을 증명하는 잣대입니다. 때를 얻던지 못 얻던지 전해야 합니다.

4. 肉(육) 중심이 아닌 靈(영) 중심으로 개인/가정/사회/국가/세계/우주를 설계해야 합니다.

5. 가장 큰 성공/충성/보은은 순교라는 믿음으로 자기와 후손을 지도해야 합니다.

오늘 날 별거 아닌 외국 강사나 목회를 잡(job)으로 여기는 성직자들이 건물의 크기/교인의 수/예산 액수에 치중한 나머지 이벤트식 사역으로 책도 내고 선교도/구제도/기부도 하는데 속으면 안 됩니다. 신천지 통일교만 이단이 아니고 <행하며 가르치지 않거나> <바르게 설교하지 않는 자>는 오히려 이단보다 더 무서운 양의 탈을 쓴 이리들로 극히 경계해야 합니다.

그러나

더 많은 목회자/선교사/신학생/성도들이 낙타무릅으로 밤을 새워 기도하는 소원을 외면하시겠습니까? 교회 강단이 살아야 성도가 살고 하나님의 백성이고 예수님의 제자가 살아야 세상이 삽니다. 우리는 설교자나 설교를 듣는 자나 마태복음 5장 16절로 살아야 합니다.

류 제 창 Th.D &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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