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출13:21)

[공(功)을 남에게 돌리는 기쁨]

[공(功)을 남에게 돌리는 기쁨]

2014-07-12 (토) 오전 10:23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편안히 가라]

세종대왕(世宗大王)은 집현전(集賢殿) 학자들과의 토론이 끝나고 멋진 결과를 얻고서는 언제나 <모두 여러분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라고 하셨답니다. 그래서 인지 세종 때에 조선(朝鮮)에는 많은 학자와 발명(發明)이 이어진 것은 오늘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로서 큰 교훈입니다.

이 일은 오늘 날 남의 지식(知識)을 도용(盜用)하여 표절(剽竊) 논란을 일으키는 일부 사회 지도자들의 추태(醜態)와는 너무 큰 비교가 됩니다. 얼마 전 어느 부정행위(不正行爲)를 저지른 지방 의원(議員)이 <내가 안 해도 어느 구군가가 해 먹을 것이니 내가 하는 것은 큰 죄(罪)일 수 없다고 생각했다>는 기사(記事)를 읽고 아연실색(啞然失色)했습니다.

공을 남에게 돌리는 일은 쉬운 것 같으나 어렵습니다.

<이 모든 게 다 아버지/어머니/남편/아내/형/누나/동생/선생님/친구 때문이었습니다.>라고 자기로 말미암았지만 잘 된 것의 공(功)을 남에게 돌일 수 있다면 이는 큰 사람이고 마음이 부요(富饒)로운 사람으로서 종국(終局)에는 그 공이 자연스럽게 자기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남은 자기의 것을 빼앗겼다고 길길이 뛰어도 이 사람은 만면에 희색입니다.

저는 Christian입니다.

예수님은 [남을 나보다 낫게 여겨라] [섬김을 받고 싶으면 네가 먼저 섬겨라] [나무는 열매를 보아 아느니라] [많이 심으면 많이 걷겠지만 적게 심고서 많이 걷으려 하지 말라] [나는 섬김을 받으려 온 게 아니고 섬기려 왔노라] 하시고 제자(弟子)들의 발을 씻기셨고 사양하는 시몬에게 [내가 너를 씻기지 않으면 나와 상관이 없게 된다] 그래도 좋으냐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수많은 불치(不治)병 환자를 고치셨고, 5병(餠) 2어(魚)로 5,000명이 넘는 사람을 먹이셨고, 물 위를 걷기도 하셨고, 자신의 본체(本體)를 변화(變化)산에서 직접 보여주시기도 하셨고, 죽음에서 부활(復活)하시기도 하셨지만 그 모든 영광(榮光)을 아버지 하나님과 자기를 따르고 믿는 제자와 신도(信徒)들에게 돌리시고도 [나는 이 일을 위해 왔다]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당신도 당신의 공을 남에게 돌려 본 일이 있을 것입니다. 이유(理由)야 어디에 있건 그 때 당신에게 넘쳤던 기쁨을 지금도 가슴 벅차게 느끼시지요? 그리고 결국은 그 공이 찬사(讚辭)와 존경(尊敬)을 몰고 당신에게 돌아온 것을 기억(記憶)하시지요? 그렇다면 그 좋은 일석이조(一石二鳥)의 비법(秘法)을 왜 지금은 안 쓰시는 겁니까?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 합니다.

오늘부터 실천(實踐) 해 봅시다.

오늘의 내가 있는 것은 <부모님/선생님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보 당신 때문이야 고마워> <친구야 자네 덕(德)일세>

우리가 이 말만 진심으로 할 수 있어도 우리 주변의 슬픔과 억울함과 어두움은 감사/기쁨/평안/축복/자유/화목으로 바뀔 것이며 일등 국민이 될 것입니다. 이 일은 우리 모두가 만족(Contentment)하게 사는 비법도 됩니다.(딤전 6:8)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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