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출13:21)

명심보감 – 중급

명심보감 – 중급

이 책은 길과 진리와 생명의 말씀인 성경을 풀어 중국과 북조선의 사역자들에게 쉽게 설명한 책이다. 그래서 편의상 명심보감이라 이름을 붙였다.

 

중급과정

중급과정은 초급을 이수한 자에게 해당하며 정규 성경고등학교 과정에 버금가는 실력을 터득하려는 자를 대상으로 조직신학 개론 수준을 강의하려는 것이다. 이 과정은 성경고등학교에서나 신학교에서는 목사나 전도사, 혹은 지도자로 사역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시행되는 기초 과정으로서 이 과정을 이수하면 평신도 지도자/ 처소 장/ 전도사/ 목사후보생의 실력을 갖추었다고 인정 할 것이다. 따라서 설교도 할 수 있고 교사로 성경을 체계적으로 가르칠 수 있을 뿐 아니요 진정한 헌신의 단계에 이르러 이 다음 과정인 최고과정까지 잘 공부하면 정식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는 그리스도의 제자요 自他가 공인하는 전문사역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교재는

 

대한성서공회가 찍은 2001년 판 [신구약 성경]

루이스펄곺의 [기독교 신학 개론]

유니온 학술 자료원이 펴 낸 [목사 계속교육 강의집]

규장문화사가 펴 낸 [52주 완성 소요리문답]

성광문화사가 펴 낸 [성경개요]

도서출판 모리슨이 펴 낸 [중국교회사]를 참조했습니다.

 

*이 교재는 류제창 선교사가 기도하며 중국 장산에서 자기의 사역의 교재로 썼습니다. 2005. 4. 2.

류 선교사는 부산서 경남고등학교를 나와 고려대학교 법대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법과 행정을 공부했고

총회신학 대학원에서 Th.M, 미국 RTS에서 Th.D를 했으며 모교에서의 교수와 전주신학 학장을 역임했고

한국과 미국에서 40년을 목회한 후 멕시코와 중국(북한)/ 싱가폴/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에서 교수와 선교사로 사역.

저서로는 [개혁주위 예배학] [개혁주의 은사론] [개혁주의 교회 행정학]과 3권의 설교 집을 펴냈습니다.

 

 

목차

 

  1. 종교론
  2. 신구약 개론
  3. 계시
  4. 삼위일체
  5. 인간론
  6. 구원론
  7. 율법과 복음
  8. 교회론
  9. 종말론

10.성령의 은사

11.칼빈주의

12.사(4)영리 사용법

 

부록

  1.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2. 세례문답서

 

  1. 종교론(Religion)

 

사람들은 대부분의 학교에서 가르치는 진화론에도 불구하고 신/ 불신 간에 인간의 한계 그 이상에서 인간을 도우는 누군가가 있다고 믿어 왔다. 그래서 산신령/ 용왕/ 천지신명/ 삼신이니 하는 수호신을 각기 방법은 다르지만 저마다 신봉해왔다.

종교는 여기서 발생했으며 그 역사는 장구하다. 종교론이란 이것을 잘 정리해서 가르치는 학문이다. 종교론에는 많은 학설이 있지만 여기서는 범신론(汎神論)과 유일신론(唯一神論)만 취급하려고 한다.

 

 

1) 범신론(汎神論)

 

범신론이란 신이 어디서 왔는지, 신이 어떤 존재인지는 잘 모르지만 세상에는 많은 신들이 있고 그 신들은 각기 다르지만 인간을 도울 수 있고 반대로 해롭게 할 수도 있는 것에는 모두가 같다는 것이다. 따라서 서로 인정하고 서로 호환 할 수 있는, 각양각색의 형태를 가졌으나 서로 상충하지 않는다는 게, 즉 어느 것을 믿어도 다 같다는 것이 범신론자의 주장이다. 기독교 안에도 진보 파에서는 여러 종교를 인정하고 각기 자기 방식대로 포교하자는 운동이 있는데 이 운동이 WCC/ NCC이다. 정통 보수파에서는 이 운동을 [겉으로 보면 대범한 것 같지만 사실은 反기독교 적이고 <종교통합운동>으로서 기독교를 범신론의 범주 안에 포함시키려는 하나님 없는 자들의 사악한 자기 합리화 운동이라]고 반대한다.

*범신론자들은 하나님 대신 [하느님], 성경 대신 [성서]라는 표현을 사용하는데 이는 유일신인 하나님의 존재를, 신의 계시인 성경의 존재를 세속화라는 명분으로 격하시키고 보편화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것으로서 경계해야 할 것이라 한다.

2) 유일신론(唯一神論)

 

이 이론은 유대교나 기독교의 이론으로서 신은 오직 창조주(創造主) 한 분 뿐이고 그 분만이 홀로 인간에게 경배와 찬양을 받고 그 분만이 인간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다른 신은 인정치 않으며 다른 신에게 경배하는 것은 우상을 숭배하는 것이라 하여 죄악시(罪惡視) 한다. 이 이론에 의하면 창조주를 하나님이라 하고 하나님은 자신이 참 신이며 자기만을 믿어야 한다는 것을 친히 드러내셨다는 것이다. 그것이 만물(일반/자연계시)이고 성경(특별/초자연계시)이라고 한다. 이 이론 때문에 중동에서는 전쟁이 쉬지 않고(유대교와 이슬람교의 대립) 기독교 안에서도 보수파(保守派)와 진보(進步)파가 갈라져 심각하게 대립, 분열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성경에서 [나 외에는 어떤 신도 섬기지 말며, 천지 중 그 어떤 것의 형상도 만들지 말라]한다. 여기에 비추어 보면 천주교의 형상들도, WCC의 사상도, 심지어는 예배당안의 십자가까지도 금지된 일임을 알 수 있다. *유일신론은 신은 오직 한 분 하나님뿐이며 구원도 다른 데는 없다는 100% 신본주의를 말하는 것이다.

*신본주의 자들의 [하나님]과 [성경]에 대한 호칭(呼稱)이 범신론자들과 다른 것은 하나님은 유일무이(唯一無二)한 분이라는 것과 성경은 신의 계시(啓示)란 점에서 보통문서와 다르다고 여기며 타협이나 혼용을 허락지 않는데 있다 할 것이다.

 

 

 

 

  1. 신구약개론

 

기독교는 두 권의 경전을 갖는다. 예수의 출생 전에 기록 된 책을 구약이라 하고, 출생 이후에 기록 된 책을 신약이라 한다. 이 두 책의 주인공은 모두 [예수]다.

구약은 예수의 오실 것을 약속한 책이고, 신약은 오신 예수의 행적과 교훈과 재림 할 것에 대한 새 약속이다. 이 책은 하나님이 예수라는 메시아 구세주를 통하여 세상과 인간을 어떻게 구원할 것인가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 따라서 이 책은 기독교의 대 경전이고 신자들의 영 육간 생활지침이고 영혼의 양식이라 한다. 이 성경은 1500년이라는 장구한 기간에 걸쳐 각기 다른 신분과 직업을 갖은 무려 40명에 가까운 기자들에 의해 기록되었다는 점 외에 이들 기자들을 성령이 영감하였기 때문에 무오하며 전혀 빼거나 더 할 수없다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더 놀라운 것은 수많은 성경의 오류를 찾으려는 자들의 집요한 공격이 있었으나, 성경은 [롯의 딸들의 기사]와 [유다의 자기 며느리 사건] 등 전혀 치부를 숨기지 않는데도, 성경은 전 세계 그 어떤 이가 쓴 그 어떤 책들 보다 월등 많이 인쇄/ 판매되었고, 세계 각국어로 번역되었으며 지금까지도 세기의 베스트셀러로 그 명성을 독점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은 신 불신 간 식자 연 하는 사람은 필독의 명서이고 서재를 갖은 사람은 누구나 신구약 성경을 소장하고 있는 게 상식으로 되어 있다.

 

 

1) 성경개요

중급에서는 성경 각 책의 제목과 요절과 중심 메시지만 소개한다.

*여기서 성경 각권의 흐름과 연계성을 찾아야 할 것이다*

 

<구약>

책 이름 주제 요절 중 심 메 시 지

 

창세기 태초에 1:1 인간의 범죄와 하나님의 구원

출애급기 건저내고 3:8 약속에 의한 피의 구원

레위기 속죄/ 거룩 1:4/11:44 섬기는 법과 피의 구속과 성결 요구

민수기 봉사 1:50 자기 백성의 재확인과 선민의 헌신

신명기 순종 1:36 건너 가 얻을 땅에서의 명령과 순종

여호수아 사명의 계승 1:2 후계자의 성실과 선민의 배역

사사기 언약의 신뢰 2:1 하나님의 시험과 탁월한 구원

룻기 멋진 선택 1:16-17 숨기지 않은 그리스도의 계보

사무엘 상 기도하고 1:10 기도는 응답되나 서약을 지켜야

사무엘 하 여호와 앞에서 5:3 네 죄가 반드시 너를 찾아내리라.

열왕기 상 부친 다윗 같이 11:4 나라를 부강케 하는 비결

열왕기 하 여호와 말씀대로 1:17 문제는 인본주의냐? 신본주의냐?

역대 상 하나님의 통치 16:31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통치

역대 하 여호와를 구하라 30:19 살 길은 하나님을 찾고 그를 섬겨야

에스라 지도자 에스라 7:10 어떤 지도자냐가 생사를 가름 한다.

느헤미야 애국심/ 역사 1:6/6:3 하나님을 사랑하며 믿는 자가 일한다.

에스더 이 때를 위함 4:15 하나님은 충신만을 쓰신다.

욥기 하나님의 자랑 1:8 결국은 승리하시는 하나님과 성도

시편 신앙고백 18:1 찬양/경배/기도/감사의 신양고백서

잠언 지식의 근본 1:7 삶의 지혜와 행복의 첩경

전도서 선견자의 충고 1:13 해아래 새것이없다 하나님을 찾으라.

아가서 사랑 7:12 그리스도의 성도 사랑 이야기

이사야 구원 12:3 심판과 은혜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

예레미야 배반/돌아오라. 3:12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부르심

“ ” 애가 너는 무관한가? 1:12 울 수밖에 없는 선자의 심정

에스겔 여호와의 영광 1:28 이일로 내가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다니엘 지존자의 통치 4:25 하나님의 통치를 벗어 날 수 없다.

호세아 원위치로 복귀 2:7 큰 허물에도 불구, 간절히 부르신다.

요엘 여호와의 날 1:15 회개에 개입하시는 하나님의 강권

아모스 형벌 1:3 죄는 용서되어도 형벌은 불 면제다.

오바댜 행한 대로 받음 1:15 선민의 오만과 이방의 선민대항 불허

요나 선지자의 깨달음 4:2 선민을 넘어 세계선교 의지의 하나님

미가 비교 불허 7:18 하나님의 잣대와 실망스러운 인생

나훔 온전히 멸하심 1:9 배역 자에 대한 엄한 형벌

하박국 어찌하여 1:3 약한 선민과 돌보시는 하나님의 사랑

스바냐 질투 1:18 질투하시는 하나님

학개 성전건축을 원함 1:4 성전건축 전 후의 하나님의 처우

스가랴 오라! 나도 가마! 1:3 하나님은 약속/ 오면 복 받는 선민

말라기 지경 밖에서 크다 1:5 구세주의 오심에 대한 경고와 사랑

 

<신약>

마태복음 천국 4:7 메시아/ 왕으로서의 예수

마가복음 곧, 즉시 1:10 종으로 오신 예수

누가복음 인자 9:58 완전한 인간 예수

요한복음 믿으라. 3:16 하나님의 영원 아들로서의 예수

사도행전 시작 1:1 4복음서의 약속의 실천현장

로마서 칭의 1:17 의롭다 하심

고린도 전 우리 주 1:2 예수의 주되심

고린도 후 위로 1:3 신령한 위로

갈라디아서 믿음 2:16 하나님의 아들

에베소서 교회 1:23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빌립보서 모두, 모든 1:1 성도의 연합

골로새서 그는 머리시다. 1:18 그리스도의 영광과 존엄

데살로니가 전 기다리라. 1:10 성도를 위해 주 예수의 오심

데살로니가 후 주의 날 2:1-2 주 예수의 재림

디모데 전 행할 것 3:15 본이 되라.

디모데 후 부끄러워 말라 1:8 목회비젼을 제시함

디도서 본을 보여 2:7 특수 목회를 지시 함

빌레몬서 영접하라. 1:17 용서

히브리서 더 나은 11:16 그리스도를 자세히 설명 함

야고보서 믿음과 행함 2:17 행함으로 인정받는 믿음

베드로 전 고난 1:11 고난을 기뻐하라.

베드로 후 기억함 1:13 정결한 충성

요한 1 사귐 1:6 신령한 교제

요한 2 진리 1:1 진리에 순종하라.

요한 3 사랑 1:1 옳은 편에 서라

유다서 지키라. 1:21 예수의 친 형제의 교훈

요한계시록 게시 1:1 아직도 남은 약속들의 성취

2) 성경의 영감(The Inspiration of Scripture)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이 임하여 성경기자들을 감동하심으로 기록된 책이다.

구약의 성경 기자들은 하나님이 기록하라는 명령을 반복적으로 받아서 기록한 것이란 말씀이 계속 나온다.(출17:14/민33:2/사8:1/30:8/렘25:13/30:2/겔24:1-/단12:2)

또 신약기자들은 자기가 쓴 기록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기도 했고(마15:4/히1:5-/3:7/5:6/7:21) 바울은 [성령의 가르치심]으로 표현(고전 1:13)했다.

 

 

(1) 기계 영감설(Mechanical Inspiration)

이 설은 하나님이 불러 주시는 대로 마치 기계처럼 받아썼다는 것이다. 그래서 심지어는 토씨 하나도 고칠 수 없다는 주장을 한다. 따라서 이 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성경의 무오성] 주장하고 보수파들이 여기에 속한다.

 

(2) 동력 영감설(Dynamical Inspiration)

이 설은 성령이 성경저자들을 영감해서 그들로 하여금 성경을 쓸 맘이 생기게 해서 섰다는 것이다. 이 설은 성경의 초자연성을 부인하고 특별계시인 성경을 일반계시의 선까지 격하시켜 성경의 절대성/무오성을 심각하게 파괴한다.

이 설은 범신론적 자유주의 교회들이 주로 채택하며 명칭도 [성서]라고 한다.

 

(3) 유기 영감설(Organic Inspiration)

이 설은 성경 기자들의 가지고 있는 기본 조건들을 사용(허락)하시어 성경을 쓰 도록 유기적으로 영감 하셨다는 말이다. 오늘 날 개혁교회 측에서 많이 옹호하 는 설이며 이 설은 성경의 절대성과 무오성을 훼손하지도 않으면서 각 책의 상 이점과 유사점을 자연스럽게 해결하고 있다.

 

 

3) 성경을 분류함

(1) 율법서–창세기/출애급기/레위기/민수기/신명기/

(2) 역사서–여호수아/사사기/룻기/사무엘 상하/열왕기 상하/역대 상하/에스라/

느헤미아/에스더/

(3) 시가서–욥기/시편/잠언/전도/아가/

(4) 대선지서-이사야/에레미아/에레미아 애가/에스겔/다니엘/

(5) 소선지서-호세아/요엘/아모스/오바댜/요나/미가/나훔/하박국/스바냐/학개/

스가랴/말라기/

(6) 복음서–마태복음/마가복음/누가복음/요한복음/

(7) 역사서–사도행전

(8) 바울서신-로마서/고린도 전후서/갈라디아서/에베소서/빌립보서/골로새서/

데살로니가 전후서/디모데 전후서/디도서/빌레몬서/

(9) 일반서신서-히브리서/야고보서/베드로 전후서/요한 1.2.3서/유다서/

(10) 예언서–요한계시록

 

 

 

 

  1. 계시/Revelation

 

계시란 창조주 하나님이 자기를 나타내는 수단이다. 하나님은 자기를 소개 해 줄 아무도 없다. 그래서 자신을 알게 하는 방법으로 자기가 자기를 소개하는 수밖에 없음을 아시고 피조물들에게 자기를 알릴 수 있는 방법으로 계시를 선택하신 것이다. 계시에는 누구나 알 수 있는 일반계시 즉 자연계시와 특별한 존재에게만 알게 하는 특별계시 즉 초자연계시로 나뉘어 진다.

피조물들은 한계가 있다. 고로 창조주가 자기를 스스로 나타내지 않으면 자력으로 자기를 만든 자를 알 수 없는 것이 당연하지 않은가! 여기에 계시의 존재성이 있다.

 

 

 

1) 일반계시(General Revelation)

 

이 계시는 자연계시(Natural Revelation)라고도 하는데 창조주가 자기를 자기가 만든 피조물들을 통하여 인간 모두에게 알게 하는 수단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자연만물을 보면서 창조주의 존재를 유추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연은 우연히 저절로 생겼다고 여기기에는 너무 오묘하고 질서 있고 조직적이라는 것이다. 밤낮이 그렇고 사계(Four Seasons)가 그렇고 바다며 냇물이며 바람이며 날씨들이, 산천초목이 얼마나 질서 정연하며 조직적이냐! 그 뿐이냐 동식물의 오묘는 어떠하며 그 위에 인간의 오묘막측(시139:14) 함은 필설로 표현키 어렵다.

해부학자들은 인간의 오장육부는 소우주(Small Universe/Cosmos)라 하지 않는가?

이런 것들이 저절로 혹은 작은 곤충에서 진화했다고 말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에서 먼저 만든 이를 인정 할 수 있고, 다음으로는 만든 이의 의도를 알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역천자(逆天子)는 망하고 순천(順天) 자는 흥한다는 것이 현자의 충고이고 자연의 섭리인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된 것이 역사다.

창조주가 하나님이라면 이 자연을 보면서도 하나님을 부인하는 무신론자나 불가지론자나 회의론 자들의 이론이 가소롭고 불상하기까지 한 것이다.

 

 

2) 특별계시(Special Revelation)

 

이 계시는 초자연계시(Supernatural Revelation)라고도 하는데 이 계시는 일반계시의 불충분성에서 왔다. 말하자면 일반계시로는 믿음이나 구원이나 복음이나 용서나 축복이나 그리스도나 천국과 지옥이 설명되지 않는다는 것 등이다. 따라서 자연으로 설명되지 않는 특별한 방법이 필요했는데 이것이 바로 성경(Bible)이다.

이 계시는 창조주와 하나님을 인정하는 특별한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데 여기서는 하나님의 존재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여기서는 하나님의 뜻을 살피고 그의 사역에 관심한다. 이런 것들은 초자연계시가 아니고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특별계시 즉 초자연계시는 누구에게 무엇이 전달되었는가가 궁금하다.

 

 

(1) 하나님이 자기를 나타내신 방법

하나님은 자기가 자가를 드러내지 않으면 인간은 하나님을 알 수 없다. 그러므 로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찾고 구하는 자들에게 자신을 나타내신 것이다.(골 1:19/2:9 고전3:16/6:19/엡2:21)

 

 

(가) 직접 나타나심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야곱에게/ 모세에게/엘리아에게/바울에게/요한에게/

직접 나타나셔서 말씀하시고 지시하시고 역사하심으로 당신의 존재와 의도를 확실히 알리셨다.(시80:1/99:1/창15:17/출3:2/19:9/욥38:1/40:6/왕상19:12)

 

(나) 음성/꿈/환상/말씀으로

하나님은 음성 등 여러 방법으로 자기의 뜻을 기록하게 하셔서 말씀을 남기므 로 당대와 후세 사람으로 하나님의 존재와 의도가 어떠함을 확실하게 알게 하 셨다.(창9:1/32:26/출19:9/신5:4,5/삼상10:20-21/민12:6/사6:/겔1:-3:/단1:17/ 신약=막13:11/눅12:12/요14;17/15:26/16:13/20:22/행6:10/8:29/요일2:20)

 

(다) 이적과 표적으로

하나님은 자기의 사람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존재와 위엄과 권위와 의도를 나타 내셨는데 애급에 내린 재앙/홍해도강/꿈 해석/5병2어/미문의 앉은뱅이 고침/바 울에게 나타난 희한한 능력 등이 그 예이다.(창41:25-36/출7:-11:/14:/단4:19

-27/마14:13-21/행3:1-19/행19:11/28:1-6)

 

(2) 특별계시의 내용

이 계시의 내용은 셋으로 대별 할 수 있는데 다음과 같다.

 

(가) 그리스도의 복음과 구원의 계시이다.

일반계시가 단순히 하나님의 존재와 권위와 섭리를 보이신 것이라면 특별계시 는 하나님이 인간을 어떻게 구원하시겠나? 에 대한 구체적인 메시지이다.

(나) 용서와 화해의 계시다.

특별계시는 하나님의 무한대한 인간 사랑이 메시아 즉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용서와 화해의 메시지로 나타나 있다.

 

(다) 심판과 천국과 지옥의 계시다.

일반계시도 심판을 암시하시지만 특별계시에서는 좀 더 구체적으로 천국과 지 옥을 명시하심으로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종국적 의도를 명료하게 보이신다.

 

 

 

  1. 삼위일체(성부/성자/성령)/Trinity

 

[3위 1체]는 일반계시로는 나타낼 수 없는, 즉 특별계시로서 인간이성으로는 이 해하거나 발견되지 않는 하나님 본질에 관한 심오한 교리이다.

 

 

 

1) 삼위일체란?

[하나님은 한 분이신데 세 가지로 각기 다르게 일하신다]고 말 할 수 있다.

이는 신학적 용어인데 *<성부는 성자를 발생(Generate)하고, 성령은 성부와 성자에 의해서 발출(Proceed) 된다.>*는 말로 삼위일체를 설명하기도 한다.

즉 한 하나님이 성부(Father) 하나님과 성자(Son) 하나님과 성령(Holy Spirit) 하나님으로 일 하신다는 말이다. 그러나 각기 다른 것이 아니고 본질상 같은 분이시다.

 

 

2) 성경의 증거

 

(1) 구약의 증거–창1:26/11:7/16:7-13/18:1-21/19:1-22/사48:16/63:9-10/

(2) 신약의 증거–눅3:21-22눅1:35/마28:19/고전12:4-6/고후13:13/벧전1:2/

3) 구속사에서의 삼위의 개별적 사역

 

(1) 성부/성자/성령이 함께 창조하셨고

(2) 성부는 계획하시고 섭리하신다.

(3) 성자는 이루시고 성취하신다.

(4) 성령은 보완하시고 증거 하신다.

 

 

  1. 인간론(The Doctrine of Man)

 

인간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과 즐겁게 살도록 지어져서 그 조건이 다 갖추어진 에덴동산에서 살았었다. 그들은 힘든 일이 필요치 않았고 걱정이나 근심, 질병이나 고통도, 다툼이나 시샘도, 의식주를 위한 노력도 물론 필요 없었다. 그 대표가 아담이고 그의 아내가 하와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경고를 버리고 사탄의 제의를 쫒아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음으로 해서 Paradise에서 추방되고 전에는 생각도 해 본적이 없는 노동을 해야 했고 비로소 위협에 대한 공포와 소유에 대한 욕망으로 평화와 자유와 행복을 상실한 채 고통으로 자녀를 출생해야 했고 평생 땀 흘려야 하는 실로 순간의 실수가 결국은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처절한 파멸과 사망에 이르게 된 것이다.

그들은 후회했을 것이다. 돌이키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불가능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저들이 실낙원 하는 날부터 저들을 다시 찾으시려는 계획을 세우시고 그 때를 기다리시는데 그 심정을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았다고 하셨다. 그리고 때가 차매 그리스도를 보내 사 그 죄를 저에게 담당시켜 사하시고 인간을 구원 할 복음을 그의 종들로 세계에 전파케 한 것이다. 이제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이 은혜언약으로 살 길을 얻는 것이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 언약은 하나님이 구원 주시기로 작정된 피택자들에게만 유효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택함을 입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그 행사를 찬송하며 그의 계명을 쫒아 말씀대로 살면서 범사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 드린다면 우리 당대는 물론 우리의 소유와 후손이 대대로 에덴의 복을 회복하고 이런 사람들이 많아지면 이 땅에 해함과 상함이 없는, 사자가 소처럼 풀을 뜯고 어린이가 독사 굴에 손을 넣고 노는, 인간의 수명이 나무의 수명 같이 되는 하나님의 나라(Paradise)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 언약에는 인간의 공로가 불필요하다는 것이다.

 

 

 

1) 인간의 본질적 요소(Essential Elements of Human Nature)

인간을 구성하고 있는 요소가 어떠하냐에 관하여는 두 설이 있다.

 

 

(1) 2분설(Dichotomy)

이 설은 인간이 육체(body)와 혼(soul) 혹은 영(spirit)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설은 성경의 지원을 받기도 하고 인간구조의 통설로 통용되고 있다. 성경과 이 설에 의하면 사람은 물질적 요소인 육체와 영적요소인 영혼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롬8:10/고전5:5/7:34/고후7:1/엡2:3/골2:5) 즉 육체와 혼(마6:25/10:28) 육체와 영(전12:7/고전5:3,5), 이 말은 같은 뜻이고 물질과 비 물질의 구분이다.

성경은 흙으로 육체를, 하나님이 그 코에 생기인 생령을 불어 넣었다(창2:7)고 되어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영혼]이라고 말하거나 표기 하고도 있는 것이다.

 

(2) 3분설(Trichotomy)

이 설은 인간이 육체와 영과 혼으로 되어 있다고 한다. 이 설은 성경과는 무관 한 희랍철학에서 유래하는데 독일과 영국의 몇 신학자들이 이 견해에 찬동한 바 이었지만 기독교는 2분설을 정설로 받고 한 때 3분설을 이단으로 규정한 바도 있었다. 살전5:23/히4:12/마22:37 등에서 이 설을 세우려고 하지만 틀린 것이 다. 위의 말씀들의 뜻은 인간의 구성요소가 셋이라는 것이 아니고 단순히 마음 의 생각과 의도를 구별한다는 뜻으로 해석해야 옳을 것이다.(루이스 펄콥 견해)

 

 

2) 행위언약과 은혜언약

행위언약이란 아담과 하나님 사이의 언약이고 은혜언약이란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통한 선택받은 성도들과의 언약이다.

 

(1) 행위언약(The Covenant of Works)

이 언약은 하나님이 인간의 대표인 아담과의 단독계약이다. 따라서 이 계약의 효력이나 위약 시 발생 할 축복과 형벌도 인류 모두에게 미치는 것이다.

 

(가) 언약의 조건

하나님의 조건은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는 것]이었다. 이는 순종을 전재로 한 아주 간단한 제안이었다.

그러나 무조건이 아니고 순종/불순종을 선택 할 자유의지를 주신 것이다.

 

(나) 언약의 형벌과 그 형벌이 미치는 범위

이 언약을 어겼을 때는 전적으로 행복이 보장된 에덴에서 추방되고 육체적으 로는 흙으로 돌아가 사망하고, 영으로는 하나님과 분리됨으로서 영원히 불행 하게 된다는 것이며 그 효력은 인류 모두에게 철저히 미친다는 것이다.

 

 

(2) 은혜언약(The Covenant of Grace)

하나님은 행위언약이 파기되자 곧 바로 은혜언약을 내 놓으신 것이다.

이 언약은 상징적으로는 아브라함과 그 후손이고 영적이고 실제적으로는 하나 님의 구원에 초청된, 선택된 자들에게 내 놓은 무조건적이고 일방적인 언약이다.

 

(가) 언약의 조건

행위언약에서는 계약 당사자인 아담에게 지켜야 할 조건을 요구하셨다. 그 러나 은혜언약은 무조건적이고 일방적 언약이다. 따라서 조건이 없다.(딛3:5)

 

(나) 언약의 약속과 혜택

하나님은 이 언약의 중보로 그리스도를 세우시고 성령을 통하여 풍성한 약속

과 혜택을 나열하신다. 그것은 완전하고 확실한 생명의 구원과 당대와 후대의 영육간의 풍요이다.(욥19:25-27/시16:11/73:24-26/사43:25/렘31:33,34/겔36

:27/단12:2,3/막10:30/갈4:5-7/딛3:7/히6:14/11:7/약2:5/계21:3)

 

3) 죄의 상태에 있는 인간(Man in the state of Sin)

인간은 아담 이후로 죄 아래 있다. 그러므로 누구나 죄악 중에서 태어났고 죄의 지배를 받으며 죄를 먹고 마시며 사는 것과 같다. 그래서 인간을 기독교는 구원이 필요한 죄인이라고 한다. 기독교는 이 죄인을 대상으로 출발한다.

 

 

(1) 원죄와 본죄(Original and Actual Sin)

성경은 사람이 죄의 지배 아래 있으며 그 죄는 원죄와 조상으로부터 유전한 악 한 습성(벧전 1:18-19)과 자기가 짓는 죄로 규정하고 있다.

 

(가) 원죄(原罪) 창2:16-17/롬5:12

인간의 대표인 아담이 지어 범한 죄로서 그 후손인 전 인류에게 불가항력적으 로 전가된 죄인데 이 죄가 근거가 되어 각종 죄를 유발케 되는 것이다.

 

(나) 본죄(本罪) 창6:5/엡2:3/약1:14-15/막6:6/16:16/행28:24

인간 개개인의 범하는 죄를 말하는 것으로서 자범죄(自犯罪)라고도 한다.

원죄가 단 한가지인데 반 해 본죄는 그 모양과 실태가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본죄 중에는 사해지지 않는 죄도 있다. 이 죄는 회개도 안 되고 기도도 할 필 요가 없다고 한다.(마12:31,32/막3:28-30/히4:4-6/10:26,27/요일5:16)

(2) 속죄언약(The Covenant of Redemption)

죄는 사해지지 않으면 그 종국은 사망이다.(롬6:23) 하나님은 인간의 멸망을 원치 안으신다.(벧후3:9) 그래서 하나님은 속죄언약을 내 놓으신 것이다.

이 언약은 성부와 성자 사이에 맺어 진 것(슥6:13)으로서 흔히 [평화의 의논] 이라 한다. 이 언약이 없었다면 인류는 죄에서 해방되고 구원될 수 없었을 것 이다. 이 언약의 내용은 요3:16이며 그리스도께서 어린양으로 십자가에서 대속 의 죽음을 죽으심으로 오직 예수를 통하여 인류가 구원됨을 말하는 것이다.

 

 

 

 

 

 

  1. 구원론/The Doctrine of Redemption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인간을 구원하시려 하신다. 그래서 독생자도 아끼지 않으신다. 구원론에서는 보통(일반)은혜와 특별은혜를 논하고 상세히 설명해야 한다. 그러나 그건 최고과정에서 취급키로 하고 여기서는 구원의 7단계만 배운다.

 

 

1) 소명(召命 Calling)

하나님의 초청이나 부르심으로서 개활적 부름과 유효한 부름이 있다.

 

 

(1)외적소명(마28:19/막16:15/마22:2-14/눅14:16-24/요3:36/행13:46/요일5:10)

외적 소명이란 죄인들에게 복음을 제시하고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예수를 믿어 야 한다고 전할 때에 이 자리에 와서 이 권고를 듣는 것을 말한다.

 

(2)내적소명(고전1:23-24/행13:48/롬11:29/벧전3:9/갈5:13/살전4:7/딤전6:2)

내적 소명은 선택된 성도에게만 주어지는 하나님의 특별한 부르심으로서

Internal or Effectual Calling이다. 이 소명을 받은 자는 반드시 구원에 이른다

 

(3)유효한 소명()

우리가 흔히 어떤 사람이 사명 자가 되고 싶다고 하면 외적 소명과 내적 소 명이 있느냐? 묻는다. 이 때에 외적소명이란 다른 사람들이 [그 사람 목회자나 전도자로 나갔으면 좋겠어]라고 하는 것 즉 남이 그렇게 보는 것이고, 그때에 내적소명이란 자기도 그러고 싶은 [마음이 불 같이 일어남]을 말하는 것이다.

 

2) 중생(重生 Regeneration)

중생이란 내 영 안에 새 생명이 출생하고 그 생명이 운동했음을 말하는 것이다.

 

 

(1) 필요성(요3:3,5,7/고전2:14/갈6:15/롬3:11/엡2:3/히12:14)

하나님께 부름을 받고 하나님과 교제하려면 구습을 그대로 갖은 옛 사람으로는 안 된다. 따라서 새로 지음을 받은 새 사람이란 바로 중생한 사람을 말한다.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 갈 수 없는 것이 성경의 단호한 결정이다.

(2) 중생은 전적으로 신적 역사다.(겔11:19/요1:13/행16:14/롬9:16/빌2:13)

사람 안에 영적 새 생명이 태동하는 것은 인간의 의지와 전혀 무관한 하나님의

독점적 사역이라는 말이다. Armenian들은 신인(神人)협동(協同)설을 주장하지만 이렇게 되면 하나님은 제의만 하고 인간의 선택에 의해 중생된다는 말이 된다.

 

 

 

 

3) 회개(悔改) 혹은 회심(回心)Conversion)

신구약 성경은 회심 혹은 회개를 각기 다른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회개나 회심이란 입교와 함께 체험하는 성령의 역사로서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눈물 콧물이 나고 지난 과오에 대해 깊은 후회와 함께 돌이키는 행위를 수반한다.

 

 

(1) 사용한 용어

* 구약에서 nicham<후회하다>

sheugh<돌아오다>

* 신약에서 mentioned/methanols<마음의 변화>

epistrepho/apostrophe<방향을 돌리다><되돌라가다>

metamelomai<후에 변 할 수 있다>(마27:3)

 

(2) 회심/회개는 하나님이 성령을 통해서 직접 일으키신다.(행11:18/고후2:25)

회심은 단회 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회개는 반복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다.

 

(3) 회심의 필요성(겔33:11/마18:3)–어른들에게는 필수다.

진정한 회개나 회심이 없다면 진정한 중생을 맛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아직 죄 의식이 없는 영아나 유치들은 회심 자체가 무의미 하다.

 

 

4) 신앙(信仰 Faith)

신앙이란 하나님께 대한 신자의 전적신뢰와 순종과 믿음을 말하는 것이다.

구약에서는 [믿는다]는 he’emin 이란 용어가 있고 신약에서는 pistis<믿는다>를 사용하는데 이는 모두 하나님께 대한 절대 신뢰를 의미하는 말로 사용되었다.

신자는 이 신앙 즉 믿음이 와야 비로소 가치관이 변하여 말씀대로 살 맘이 생기고 과거 옛 사람을 벗어 던지고 새 사람으로 살 담대한 영적 힘이 생기는 것이다.

 

 

(1) 신앙의 요소(The Elements of Faith)

신앙은 먼저 말씀을 통하여 인식(지식)이 되고 다음으로는 마음으로부터 찬동(감 정)이 되고 마지막으로 결의적 요소 즉 전적신뢰로 완성된다.

 

(2) 신앙의 확신(Assurance of Faith)

[변치 않을 믿음이 있느냐?]라는 질문은 [구원의 확신이 있느냐?]란 질문만큼이 나 중요하다. 그토록 장담하던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도 위험 앞에서는 주님을 세 번씩이나 부인한 것을 보아도 [너는 변치 안을 신앙이 있느냐?]란 질문에 담 대히 [예 있습니다]라고 대답하기는 힘들다. 그래서 성경은 신자에게 기회를 주 신다. [예]라고 대답 할 확신을 기르라고(엡3:12/딤후1:12/히6:11/10:22-/벧후 1:10/요일2:9-11/3:9-10,18-19/4:7,20) 이 확신은 기도로, 말씀으로, 성령의 감동으로 확신에 찬 삶으로 점진적으로 완성되어 순교에까지 이르는 것이다.

 

 

5) 칭의(稱義 Justification)

칭의는 재판장의 자격으로 하나님이 신자에게 [내가 너를 의롭다. 라고 칭 한다] 는 것이다. 이것은 판결이며 법적 선언이고 그 선고는 효력에 있어서 영원하다.

그리고 그 근거는 [그리스도인 성자 예수가 네 죄를 담당했고 따라서 그에게 네 죄를 전가시켰기 때문에 이제는 너는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칭의는 단 회적이고 선포와 동시에 완성되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1) [의롭게 하다]의 성경적 용어(The Scriptural Terms of “to justify”)

*구약에서는 hidsdik와 tsiddek란 단어를 사용 하는데 모두 절대 권위자인 하나 님의 신적 선언을 나타내고 있다.(신25:1/잠17:15/사5:23/시32:1/143:2)

*신약에서는 dikaio-o란 단어를 사용했는데 이 단어의 뜻은 구약과 다를 바 없는, 다시 말 하자면 의롭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 아니고 [의롭다]는 선언이라는 것이 다.(롬3:20-28/4:5-6/5:1/갈2:16/3:11/5:4/롬8:33-34/요3:18/5:24/고전5:19)

 

 

(2) 칭의를 보다 확실히 알려면 성화와 비교해야 한다.

칭의는 재판장인 성부가 변호사인 성자의 십자가 대속(보혈의 공로)을 근거로 피 고인 죄인에게 [너는 (이제부터) 의롭다]라고 선고한 하나님의 법적행위라고 할 수 있다. 성화와 비교 해 보자.

 

(1) 칭의—죄책 제거/ 아들의 신분회복/ 단 회적으로 완성/ 성부의 사역임.

(2) 성화—오염 제거/ 하나님의 형상으로의 변화/ 점진적이고/ 성령의 사역임.

 

 

6) 성화(聖化 Sanctification)

성화는 신자가 죄의 오염에서 자기를 변화시켜 주시려는 성령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자기를 절제하며 경건을 연습하며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 하라]는 말 씀을 따라 날마다 자기를 깨끗케 하는 계속적 노력이다.

 

 

(1) 성경의 용어

모두 [자르다]라는 to cut을 의미하는 히브리어 qadash(구약)와 신약의 헬라어 hagiazo다. 이 용어들은 죄에서의 분리를 요구하는 단어들이다. 따라서 성화 즉

성도의 변화되는 삶도 성령을 통한 하나님의 성결을 요구하시는 은혜의 역사이다

(요17:17/행20:32/고전1:2/고후7:1/골3:5-13/살전5:23/벧전1:22)

 

(2) 성화와 착한 일(선행)

성화를 나무라고 치면 이 나무가 자라면서 자연적으로 선행이라는 잎도 꽃도 열 매도 만들고 맺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들은 외부로 나타나 남들에게 보이는 것이 다. 그러므로 성화와 착하고, 칭찬받는 삶은 동전의 양면 같이 직결되어 있다.

그러나 성화가 구원의 한 조건이라면 선행은 전혀 아니다. 왜냐 하면 선행은 전 적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화롭게는 하고 복음을 복음 되게는 하지만, 선 행으로 구원되는 것은 결코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서로 다르다.

(신6:2/삼상15:22/사1:12/마7:17-18/눅6:23/롬12:1/고전 10:31/골3:17,23)

 

 

 

7) 견인(堅忍 Perseverance of The Saints)

인간은 비록 신자가 되었다 할지라도 그것은 사탄에게서 나와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연합한 것이기 때문에 사탄의 계속적인 공격과 유혹과 협박을 받는다. 따라서 신자가 각종 시험을 받아 실패와 절망을 느끼고 신앙의 중대한 딜레마에 빠져 자력으로는 헤어 나오기 힘들어서 영육간 침체에 빠질 때가 있다.

이런 때에 만일 도와 줄 힘이 있는 아버지(하나님)가 있고 형(예수님)이 있는데 오 라 해 놓고, 하라 해 놓고 그냥 두었다면 그래서 그 신자가 망하고 죽었다면 그 책임이 아버지와 형에게는 없는 것인가? 견인교리의 당위성은 여기에 있다.

(1) 견인을 입증하는 성경구절들

요10:28,29/롬11:29/빌1:6/살후3:3/딤후1:12/4:18/

성경이 견인을 입증하고 옹호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하나님의 사랑이 자기를 따르다가 실패하는 사람을 그냥 버려두시겠는가?

 

(2) 그리스도의 오심이 바로 견인의 확증이다.

성육신의 이유를 의인에게서 찾으려 하는가?

주 예수의 십자가 대속은 죄인을 성자의 보배로운 피로 값 주고 산 것이라 한다. 그 고가로 매입한 것을 사소한 실수를 이유로 포기한다는 말인가?

그리스도의 중보(仲保) 사역은 과연 그 효력이 유한(有限)한 것인가?

*그리스도 예수는 죄인을 위해, 병자를 위해, 길을 잃은 한 마리 양을 위해 오셨 다고 했다. 현장에서 잡힌 간음 여를 풀어 주셨고, 탕자를 기꺼이 받아 드렸고, 옆 십자가에 함께 달린 죄수에게 당장에 천국을 보장하셨다.

*견인교리는 기독교의 핵심교리이다. 캐토릭/소시니안파/알미니안파/ 심지어는 루 터파까지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도 견인은 성령의 포기하지 않고 건저주고 이끄러 주어 결국은 완성시키려는 사랑의 핵심사역이다. 도마를 보라!!! 베드로를 보라!!!

(요11:42/히3:14/6:11/7:29/10:22/벧후1:10/행27:22-25을 31과 비교해 보라)

 

 

 

  1. 율법과 복음(은혜)의 차이

 

성경은 율법과 복음으로 되어 있다. 물론 구약이 율법이고 신약이 복음이지만 그것은 좁은 의미에서 설명된 것이고 넓은 의미로는 구약에도 복음이 있고 신약에도 율법이 있다. 그러므로 신구약 성경에는 [금지하고 명령하며 죄로 정하는 율법]과 [용서하고 사랑하며 풀어주고 기쁘게 하고 자유케 하는 복음]이 함께 있는 것이다.

*모세를 율법의 상징이라면 예수는 복음이고 은혜의 실상이다. 그 차이는 엄청난 것으로서 율법은 장차 없어 질 것이나 은혜는 사랑으로서 영구히 있을 것이다.

율법이 죄를 깨닫게 하는 것으로서 뼈에 해당한다면 복음과 은혜는 그 죄를 용서하고 사유하는 마치 근육 즉 살과 같은 것이다. 따라서 이 둘은 믿음과 행함 같이 공존하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 안에도 권징과 말씀으로 형평을 유지케 하는 것이다.

 

 

 

 

 

  1. 교회론(The Doctrine of The Church)

 

우리는 흔히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고전12:27/엡1:23/골1:18)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신학(神學)은 교회를 무형(無形)교회와 유형(有形)교회로 나누고 설명한다. 이 때에 무형교회라 함은 영적 교회로서 속죄함을 받은 성도들의 모임이고, 유형교회는 건물과 함께 불신자와 위선자도 함께 출입할 수 있는 보통의 교회를 말한다.

성경에서 교회란 [부르다/to call](구약) 혹은 [불러내다/to call out](신약)라는 뜻을 가지고 [하나님이 부르시거나 불러 낸 사람들]을 말한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리고 명칭에 있어서는 히브리서 12장 22-23절의 [하늘의 예루살렘이 본 교회]이고 땅의 모든 교회는 본 교회에 속한 [지 교회]라고 불러야 함이 맞는 것이다.

 

 

1) 성경에는 교회라는 말이 어떻게 쓰여졌나?

성경에는 [교회]라는 말이 여러 가지로 사용된다.

 

 

(1) 예배를 위해 일정한 장소에 모여 집회한 것을 말했다.

(행5:11/11:26/고전11:18/14:19/28:35)

 

(2) 가정에서 모인 것도 교회로 인정한 것이 보인다.

(롬16:5,23/고전16:19/골4:15/몬2)

 

(3) 교회란 명칭을 포괄적으로 사용한 곳도 많다.

(엡1:22/3:10,21/5:23-32/골1:18,24)

 

(4) 비유의 의미로 사용한 것도 여러 가지다.

교회의 상징적 표현은 여러 가지다.

 

(가) 그리스도의 몸(고전12:27/엡1:23/골1:18)

 

(나) 하나님의 성전(고전3:16)

 

(다) 성령의 집(벧전 2:5)

 

(라) 진리의 기둥과 터(딤전3:15)

 

(마) 새 예루살렘(계21:2,9,10)

 

 

2) 참 교회의 조건(The Characteristic of The Church)

지상의 유형교회는 여러 가지 형태와 잡다한 조직을 가지고 발전 해 왔다. 그러 므로 교회를 선택하는데 옥석(玉石)을 구분키가 보통 어려운 게 아니다. 그래서 바른 교회의 기준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일은 전문 신학자들의 몫이 되었다.

 

 

(1) 말씀(성경)이 바르게 선포되는 교회

오늘 날 많은 교회나 설교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전하지 못하는 경우 가 많다. 말씀 안에는 복도, 신비도, 학문도 있지만, 지나친 기복주의나 지나친 신비주의나 지나친 철학 강의나 도덕 강의나 덕담 같은 설교는 말씀이 바르게 선포되었다고 말하기는 힘들다.(요8:31,32,47/14:23/요일4:1-3/요이9)

 

(2) 성례전이 바르게 집전되는 교회

성례전이라 하면 두 가지로 나누어 말 할 수 있다.

 

(가) 세례와 성찬

세례와 성찬을 어떻게 집전 하느냐 도 교회를 인식하는 잣대가 된다.

(마28:19/막16:16/행2:42/고전11:23-30)

(나) 직원의 임면(任免)과 업무 분담

교회는 직원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 직원을 임명하고 해면(解免)하는 일도, 업무를 나누어 맡기는 일도 모두 좋은 교회냐 나쁜 교회냐를 구분하는 잣대 가 된다. 성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임면된 직원만이 유효한 것이다.

(후에 직원 편에서 자세히 설명 할 것이다.)

 

(3) 권징이 바르게 시행되는 교회

교회는 질서가 있어야 하고 그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교회법이 있는 것이다.

이 법에는 여러 제도를 운영하는 절차도 있지만 위반자를 책하는 권징이 핵심 이다. 권징이 바로 시행되지 못하면 하나님의 교회가 진리를 수호할 수 없다.

(마18:18/고전 5:1-5,13/14:33,40/계2:14,15,20)

 

 

(4) 이웃과 사회를 섬기는 교회

교회는 산위에 선 동네와 같은, 혹은 등대와 같은 존재이다. 교회가 이웃과 사 회에서 격리되거나 분리되어 혼자만 거룩을 빙자하여 담장을 높이 쌓고 자존한 다면 그것은 수도원이고 절간이지 교회는 안인 것이다. 교회는 이웃을 내 몸 같이, 사회를 내 집처럼 가까이 하고 섬겨야 한다.(마5:14-15/20:28/막12:31)

 

(5) 하나님 편에서의 참된 선교를 하는 교회

많은 교회들이 선교를 표방한다. 그러나 명분선교/ 생색선교/ 실적선교/ 친분선 교 등 치우친 선교를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선교가 어떤 것인가를 심각히 고민하는 교회가 있다면 이런 교회를 좋은 교회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선교는 하나님의 지상명령이고 따라서 전쟁이다. 고로 교회건축이나 재

정적자를 이유로 정지되거나 취하 될 수 없다.(마28:19-20/행16:9/고전7:17)

 

 

3) 교회의 정치(The Government of The Church)

유형교회는 지상 조직이고 그 조직을 운영하는 데는 규칙이 있어야 한다.

교회정치는 진리를 파수하고 교회를 교회되게 하기 위해 필요한 운영규칙이다.

 

 

(1) 지상 유형교회들의 정치 형태

지상에는 여러 종류의 유형교회들이 있다. 그들은 각기 다른 정치를 하고 있다.

 

(가) 퀘이커파와 다비파(Quakers and Darbyites)

이들은 교회정치는 마침내 부패해서 복음에 배치되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정 치 자체를 부정한다.

 

(나) 에라스티안파(Erastian)

이 파는 교회를 정부 조직의 한 부서로 본다.

 

(다) 감독파 교회(The Church of Episcopalian)

이 파는 교회의 전권을 그리스도가 사도의 계승자인 감독에게 위임했다는 것 이다. 이 정치를 감독정치라 하며 영국교회와 감리교회 등이 채택 시행한다.

 

(라) 로마 캐토릭파

이 파는 흔히 교황정치라는 말로 표현된 천주교 정치이다. 이 정치는 교황을 베드로의 후계자로, 교회의 무오한 원수로, 그리그도의 대표로 전권을 가지며

종신토록 집권한다.

 

(마) 회중교회파(Congregational Church)

이 파는 침례교회가 대표인데 교회는 그리스도로부터 완전한 권리를 부여 받 은 독립적인 존재로서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상호 협력/친목하는 모임은 인정하나 정치조직을 배제한다. 이 파의 권한은 전적 으로 회원들에게 있으며 목사는 단순히 설교자일 뿐이다.

 

(바) 공화제 정치파(Republican)

이 제도는 개혁파 혹은 장로교/성결교가 채택하는데 이 파를 [공화제 정치] 파라 하기도 한다. 이 파의 정치는 다음과 같이 설명 할 수 있다.

(a)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시오 모든 권위의 원천이시다.

(b) 하나님중심

(c) 말씀중심

(d) 교회중심으로 모든 사건은 교회의 대표인 목사와 교인의 대표인 장로가 협의에 의하여 가결 처리한다.

 

(2) 교회의 직원(The Officers of The Church)

교회에는 교회로 교회되게 하기 위해서 열심히 일 할 여러 직원이 필요하다.

 

(가) 항존직원

목사/장로/안수집사는 항존 직원이다. 이들은 교회로부터 면직되지 않는 한 종신토록 그 직명을 갖는다.

 

(나) 임시직원

권사/서리집사/권찰은 임시직이다. 이들은 매년 재임명되지 않거나 그 직을 내 놓으면 즉시 아무 직분을 받지 않은 상태로 돌아간다.

 

(다) 비상직원

사도/선지자/목사/전도자

 

(라) 통상직원

장로/교사/집사

*(가)와 (나)는 직원의 임기로, (다)와 (라)는 성직자와 평신도를 구분한 것이다.

 

 

4)세례와성찬(The Christian Baptism and The Rord’s Supper)

기독교는 캐토릭과 달리 단 두 가지 성례를 가지고 있으니 곧 세례와 성찬이다.

 

(1) 세례(洗禮)

세례란 글자는 [씻는 예식]이라는 말이다. 무엇으로 씻느냐 도 어떻게 씻느냐 도 표시된 바가 없다. 그러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픈데서 시작되었고 예수 님도 이 방법을 인정하고 제자들이 시행했는데 그것은 물을 이용해서 세례를 행 했다는 것이다. 이 세례는 그리스도와 연합한 표요 구원의 표라고 했다.

 

(가)성년(成年)세례(Adult Baptism)

세례 받을 사람이 6개월 이상 교회를 출석하여 진리의 말씀을 배우고 만 15세 가 넘고 자원하고 그가 교회가 원하는 신앙을 고백했다고 인정한다면 교회는

그 사람의 세례를 시행해야 한다. 세례가 구원의 표이기 때문이다.(벧전3:21)

세례는 목사가 성삼위의 이름과 권위로 피세자(被洗者)의 이름을 부르며 피세 자를 물속에 잠그거나 물을 뿌리거나 물을 부어서 행하는 것이다.

(막16:16/행2:41/9:18/10:47/8:37/히9:10,13/눅11:37,38/12:50/고전10:1,2)

 

(나) 영아 혹은 유아세례(Infant Baptism)

개혁교회는 오래 전부터 만 3세 미만의 영아들에게 그 부모의 약속을 받고 세 례를 시행 해 왔다. 그러나 침례교회는 유아세례를 반대한다.

그러나 영아들도 약속의 자녀라면 15세가 안 되었다고 세례를 받지 못 할 이 유가 없다. 세례가 그리스도와의 연합이고 구원의 표라면 더욱 그렇다.

 

 

(2) 성찬(聖餐)

성찬은 주 예수께서 직접 제정하신 것이다.(마26:26-29/눅22:19/고전11:23-25)

여기에 사용된 떡과 포도주는 주 예수의 죄인을 위해 내어 준 바 된 자기의 몸이 고 피를 상징한다. 이 성찬은 영적으로 옛 날 유월절 희생양에 근거한다.(출12:7)

 

(가) 성찬을 받을 사람들

성찬은 세례를 받은 사람으로 중대한 꺼리김이 없는 신자이다.(고전11:28-32)

 

(나) 성찬의 집례자

장로교회나 개혁파 교회에서는 성찬 집례는 목사만이 할 수 있다.

 

(다) 성찬의 의미(고전11:23-29)

성찬은 주 예수께서 자기의 몸과 피를 주심으로서 신자에게 죄를 이기고 주님 재림 시까지 심복과 증인의 삶을 충실히 살기를 바란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다.

 

 

 

 

  1. 종말론(The Doctrine of The Last Things)

 

성경은 종말에는 반드시 최후심판이 있고 그 심판의 결과로 천국과 지옥이 갈라지며 그 일은 성부가 성자에게 준 전권에 의해 사망권세를 이기고 부활한 예수께서 재림해서 심판장으로 인류를 대상으로 집행하는데 이런 것을 종말론이라 한다.

성경은 예수의 초림 후에 있을 재림을 말씀하셨다.(마26:24/요14:3/행1:11/빌3:20)

 

 

1)종말/재림의징조들(Great Events Preceding/Second Coming)

세상의 마지막이 되고 주의 재림이 임박하면 마치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 지고 잎이 나면 여름이 가까웠다는 것을 아는 것 같이 그 징조가 모든 사람들이 알도록 있을 것이라고 했다.(마24:6-8,32,33/막13:28,29)

 

(1) 이방인들이 돌아 옴

주 재림 전에 일어날 사건들이 많지만 성경은 복음이 온 세계에 전파되어야 함을 말씀하셨다. 그러나 이 말씀이 전 지구상의 백성이 다 예수를 믿고 돌아 와야 함을 말하지는 않는다. 마지막이 되면 천국복음을 들고 전 세계로 나가는 일이 일어나고 또 복음을 쉽게 받아들인다는 것이다.(마24:14/막13:10/롬11:25)

 

(2) 이스라엘의 회심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다. 하나님은 택한 백성이나 개인을 버리시지 않으신다.(삼상12:22/히13:5) 이스라엘을 부르시는 하나님은 전에나 오늘이나 같다. 그러나 그들은 돌아오지 않는다. 심지어 예수의 십자가를 인정치 않으려고 세계 적십자사에도 들지 않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이스라엘이 예수<찌른자>를 인정하고 회개하고 돌아오는 것을 보거든 그 날이 가까이 온 줄 알라는 것이다.

(슥12:10-14/13:1/롬11:1,12,26,27) 그러므로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다.

 

(3) 적(敵)그리스도의 출현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탄이나 마귀의 존재를 악한 날에 쓰려고 예배한 듯 하다.

그러므로 적그리스도의 출현이 주 재림의 징조가 되지 않는가?(살후2:2-10)

성경은 여러 곳에서 적그리스도를 말하고 있다.(마24:15-/살전2:3/요일2:18,22)

 

(4) 재난과 전쟁

주의 재림의 징조를 묻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그 날이 임박하면 세상에는 많 은 징조들이 있겠지만 확실한 것은 이름 모를 병이나 엄청난 재난이나 전쟁들이 일어 날 것이고 불법이 판치는 세상이 될 것이라 하셨다.(마24:3,6-8,12,21,22)

 

 

2) 죽음과 부활

죽음이 무엇이냐? 부활은 또 무슨 얘기냐? 기독교는 죽음과 부활의 문제를 구 체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다음에서 하나씩 자세히 알아보자.

 

(1) 죽음(死亡/ Death)

죽음이란 영과 육의 분리(전12:7/약2:26)를 뜻한다. 다만 육의 생명이 끝나는 것(눅6:9/요12:25) 뿐이다. 육의 끝은 영의 끝과는 다르다.(마10:28) 죽음에는 신자와 불신자의 죽음이 있다. 이 둘은 현저히 다르다. 하나는 형벌(롬6:23)이고 하나는 안식(시127:2/요11:11,13)이기 때문이다. 신자에게 죽음이 안식이 되는 이유는 그들에게는 영광의 부활이 약속되어 있기 까닭이다.(행24:15) 그러나 이 약속이 없는 불신자들의 죽음은 당연히 공포요 처절한 종말이 아니겠는가?

 

(가) 영혼 수면설

이 설은 사람이 죽고 나면 육은 흙으로 돌아가 죽지만 영은 죽지 않는다는 것 을 처리하기 위해 성경에서 잔다는 말씀에 의거하여 [수면설]를 가져왔다.

그러나 성경은 신자의 사 후의 상태를 언급한 다음 구절들을 본다면 이 설이 틀렸다는 것을 알 수 있다.(눅16:19-31/23:42/행7:59/고후5:8/빌1:23/계6:9)

 

(나) 영혼 멸절설

이 설은 영혼이 아주 멸절한다고 한다. 이들은 사람은 원래 영생체로 창조되 었으나 생존시에 계속된 범죄행위로 영생은 박탈되고 죄의 삯으로 육은 사망 했고 그 영도 멸절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죽은 후에는 아무 것도 의식 할 수 없는 상태로서 무존재(無存在)와 같다고 한다.

 

(다) 조건부 영생설

이 설은 영생은 그리스도 안에서의 은사라고 강조하며 신자는 영생에 들어 가 지만 불신자는 영생에 해당하지 않으며 육체의 죽음과 함께 영은 멸절함으로 무의식 상태로 되어 사실상의 무존 재가 된다고 한다.

 

(라) 제2 시련설

이 설은 사람이 죽으면 곧 바로 지옥이나 천국으로 가는 게 아니고 중간상태 에 머무는데 그 때 즉 죽음과 부활 사이에서 최후 심판 날 전에만 예수를 영 접하면 구원 받고 안 믿으면 영벌에 처해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들은 사람 이 예수를 충분히 믿을 만큼 소개 받지 않았다면 그는 멸망 받지 않으며, 멸 망은 예수를 완강히 거부 했을 때에만 주어지는 것이라고 한다.

 

(2) 부활(The Resurrection)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약의 예언한 대로 부활하셨다.(고전15:3,4) 부활은 기독 교의 핵심교리이다. 바울은 부활이 없으면 우리의 믿음도 헛것이 된다고 했다. (고전15:13,14) 옛 날 예수님 때도 부활을 부인한 사두개파 사람들이 있었지만 오늘 날도 인정치 않는 사람들이 많다. 부활은 예수님이 친히 말씀하셨고(마 22:23-33) 직접 자신이 부활하심으로 입증하셨다.(행1:3/고전15:20)

 

(가) 신체적 부활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제자들을 만나고 그의 신체적 부활을 의심하는 도마를 위해 손과 옆구리를 보이셨고(요20:27) 생선을 잡수셨고(눅24:41-43) 제자들 이 다 모인 자리에서는 공개적으로 자신의 육체적 부활을 확실히 입증하셨다.

(눅24:39) 따라서 신자도 육체로 부활 할 것이라고 믿는다.(고전15:/살전4:13)

 

(나) 의인과 악인의 부활

제7일 안식교나 럿셀파는 악인의 영은 멸절한다고 한다. 그러나 성경은 의인 이나 악인도 영은 죽지 않으며 심판을 위하여 육체와 결합하여 부활한다고 한 다.(단12:2/요5:28,29/행24:15)

 

(다) 부활의 시기(時期)

언제 부활하느냐 하는 것은 매우 큰 관심사다. 전 천년설 자들은 의과 악인의 부활이 각기 다른 시기에 되어지며 그 사이에 천년왕국이 있다(고전15:23-28

/살전4:13-18/계20:4-6)고 하지만 이들은 의인과 악인이 따로 따로 부활한다 는 것도 육체의 부활도 모두 증명하지 못한다. *부활의 시기*는 그리스도의 재림(고전15:23/빌3:20,21/살전4:16)과 세기의 종말 즉 마지막 날(요6:39,40,

44,54/11:24)과 최후심판(요5:27-29/계20:11-15) 바로 직전에 일어난다고

한다. *천년왕국설은 후 천년설/ 전 천년설/ 개혁주의의 무 천년설이 있다.

 

 

3) 그리스도의 재림(再臨/ The Second Coming of Christ)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종말과 최후심판과 직결되어 있다. 다시 말해서 그리스 도께서 재림하시면 세상은 끝이라는 것이다. 예수의 재림은 성경의 확증이고 기독 교의 핵심교리 중 하나이다. *재림은 예수님도 직접 말씀하셨고(마24:30/25:19,31

/26:64/요14:3) 천사들도(행1:11) 제자들도 여러 번 언급했다.(행3:20,21/빌3:20/ 살전4:15,16/살후1:7,10/딛2:13/히9:28)

 

(1) 언제 오시나?

예수님은 세상의 마지막을 알리는 징조들이 일어나고 난 후에 오신다.(마24:14

/살후2:2,3/벧후3:9) 그 이유는 주님이 오시면 세상은 끝이기 때문이다.

(2) 어떻게 오시나?

주의 재림이 어떻게 이루어지나?

주님의 재림은 육신(행1:11/3:20,21/히9:28/계1:7)으로 볼 수 있게(눅24:30/

26:64/막13:26/히9:28/계1:7/행1:11/골3:4/딛2:13) 예고 없이(마24:37-44/25:

1-12/막13:33-37/살전5:2,3/계3:3/16:15), 영광스러운 승리자로 만왕의 왕/만 주의 주로 오실 것이다.(살후1:7,10/살전4:16/3:13/계19:11-16)

 

(3) 오시는 목적

예수님은 최후 심판장으로 선악을 갈라 악이 선에게 삼킨바 되게 하고(고전 15:54) 부활과 영생, 전 구속사역을 완성함으로 곧 이어서 열릴 신천신지 즉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시작하는 영원한 천국을 소개하시기 위하여 오실 것이다.

(계20:11-15/21:1-8,21-27/22:1-5)

 

 

 

  1. 성령의 은사(恩賜)/The Spiritual Gifts

 

성령은 증거하는 영이다. 그러므로 성령은 은사로 나타난다. 따라서 성령의 은사는 여러 가지로서 아주 다양하다.

 

1) 은사의 종류

다음에 열거하는 것은 모두 성령의 은사로 볼 수 있다. 은사는 일하는데 사용하 는 연장 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일이 끝나면 회수하시는 경우도 있다.

 

(1) 영적인 은사<확신>-삼위 하나님의 실재를 인정하고 확신하게 한다.

예언/ 방언과 방언 통변/ 신유/ 이적/ 영분별/ 귀신을 쫓아내는 능력/ 중보기도/

 

(2) 지식의 은사<양육>-성령으로 양육되는 과정이다.

교사(가르치는 일)/ 지도력/ 지식/ 행정/ 지혜/ 권면/ 믿음/ 헌금/

 

(3) 봉사의 은사<성장>-장성한 자의 은사다.

섬기는 일/ 서로 돕는 일/ 대접하는 일/ 긍휼/ 궁핍/

 

(4) 헌신의 은사<헌신>-하나님과 그의 일에 전적으로 자기를 맡기는 단계다.

사도/ 목사/ 선교사/ 전문적으로 복음 전하는 일/ 독신/ 순교/

 

 

2) 은사가 아닌 것 4가지

은사를 혼동해서는 안 된다. 성령의 은사가 아닌 것도 있기 때문이다.

 

 

(1) 선천적인 재능은 성령의 은사가 아니다.

 

(2) 성령의 열매는 은사가 아니다.

 

(3) 그리스찬의 임무는 은사와 구별해야 한다.

 

(4) 거짓과 불법은 결코 성령의 은사일 수 없다.

 

 

3) 은사를 어떻게 발견하나?

은사를 발견한다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흔히 우리는 은사를 사장(死藏)하거나 모르고 지내는 수가 있다. 그러면서도 은사를 사모한다고 한다.

(1) 내 은사가 재능/성령의 열매/임무/거짓 은사는 아닌 가 검사해야 한다.

 

(2) 내 은사가 은사 종목 어디에 속하나 검사해야 한다.

 

(3) 내 은사가 나를 기쁘게 하고 신명나게 하는 가 검사해야 한다.

 

(4) 은사는 몸의 지체가 가진 각기 다른 기능 같은 것이다.

 

 

 

4) 성경에 소개된 각 은사에 대한 정의

성경에는 여러 은사들이 소개되고 있다. 그 중에 집중해서 나타난 세 곳의 은사 를 살펴보자. 이것들은 모두 주께서 특별한 목적에 쓰시려고 제정하신 것이다.

(1) 로마서 12장에 나타난 은사들

예언/ 섬기는 일/ 가르치는 일/ 권면/ 헌금/ 지도력(행정)/ 긍휼/

 

(2) 고린도 전서 12장에 소개된 은사들

지혜/ 지식/ 믿음/ 신유(병 고치는 것)/ 표적/ 영분별/ 방언/ 방언 통변/ 사도/ 서로 돕는 일/ 행정(같이 일하도록 지도하는 일)/

(3) 에베소서 4장에서 말하는 은사들

복음을 전하는 일/ 목사/

  1. 칼빈주의

 

칼빈주의란 요한 칼빈이란 신학자가 성경을 연구하고 해석한 것에 찬동하여 그의 가르침을 받고 따르는 사람들이 붙인 신학사상이다.

 

1) 5대 교리(敎理)

칼빈주의 하면 그 사상을 구성하고 있는 근본을 알아야 하는데 이 다섯 가지가 바로 그런 것이다. 이 5대 요점은 칼빈주의를 풀어 나가는 열쇠인 것이다.

칼빈은 그가 55세에 죽을 때 그의 제자들에게 말했다고 한다.

[내가 여러분에게 가르친 교리는 나에게 맡겨진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한 것 외에 는 어떤 의도도 없다] 그리고 [여러분이 나라를 지키고 싶다면 먼저 하나님의 교 회를 지키라]고 했다 한다. 또 [말씀이 가는 곳에 가고, 서는 곳에 서며 말씀하시 는 것만 말하여야 한다] 했다 한다. 칼빈주의는 성경사상이고 절대 신본주의이다.

 

(1) 인간의 전적 부패(전적 무능력)/ Total Depravity(Inability)

인간의 본성은 부패하고 무능해서 결코 자력으로는 구원에 이를 수 없다는 것.

 

(2) 무조건적 선택/ Unconditional Election)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은 무흠하며 인간이 거절 할 수 없다는 것.

 

(3) 제한적인 구속/ Particuler Redemption or Limited Atonment)

하나님의 구원은 선택된 자에 한하며 결코 예외가 없다는 것.

 

(4) 불가항력적 은혜(유효한 부름)/ The Efficacious Call of The Spirit

하나님의 선택과 부름에는 대항(거절)할 수 없다. 주는 실패하지 않는다.

 

(5) 성도의 견인(궁극적 구원)/ The Perseverance of The Saints(The

Security of the Believers)

성도는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성도는 지도/인도/보호/견인된다는 것이다.

 

 

2) 영성운동

칼빈은 먼저 교회와 신자가 영적으로 새로워지고 향상되어야 한다고 여겼다.

그래서 그는 영적 각성운동을 주도했다. 그의 영성운동의 골자는 다음과 같다.

 

(1) 말씀으로 돌아가자.

 

(2) 쉬지 않고 뜨겁게 기도하기 운동

 

(3) 경건한 생활 습관 갖기 운동

 

(4) 십자가만 자랑하는 전도 운동

 

칼빈은 이 영성운동으로 죄악이 가득한 제네바를 성도(聖都)로 만들었다.

칼빈주의 교회들은 지금도 이 운동을 계속하여 가르치고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3) 칼빈주의와 공산주의 문화관

오늘 날은 문화전쟁이다. 어떤 문화에 접속되었는가에 따라 그 사람, 그 사회, 그 국가의 운명이 좌우된다. 우리는 개인도, 국가도 없고 오직 공산주의만 있는 유물 론 문화는 알고 있다. 이제 유신론에 근거한 하나님 중심, 개인 중심, 국가 중심 의 칼빈주의 문화와 비교하고 분석하여 보자.

*문화를 비교한 표를 보면 두 사상이 어떻게 다른가를 알 수 있다.

  칼빈주의 신본 문화관 공산주의 인본 문화관
타락한 이유 1. 문화의 주체인 인간이 죄로 오염되어 타락문화를 만들고

2. 신자가 하나님을 떠남으로

오염된 문화에 동조하여

3. 세상은 더욱 혼탁하고 악해 지며 하나님의 의가 가려졌다.

1. 분업과 사유재산 제도가 경쟁과 소유욕을 유발했고

2. 빈부와 귀천이 갈려서 범 죄와 전쟁이 그치지 않고

3. 이 틈을 타고 쾌락문화가

판치는 사악한 세상이 됐다

재건 할 대책 1. 성경으로 돌아가는 운동을 펼쳐서 각성운동을 일으키고

2. 신자가 앞장서서 문화를 통 한 사회개혁을 이룩함으로

3. 쾌락문화를 건전, 성결문화 로 바꾸므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가야 한다는 것이다.

4. 이 문화가 미국과 유럽의 선진 기독교 국가를 세웠다.

1. 잘 못된 것은 부셔야 새 것을 건설할 수 있다.

2. 균등한 분배를 위해서는 전투적혁명을 피할 수 없다

3. 따라서 쾌락 문화를

혁명문화로 바꾸어야 한다.

4. 이 사상과 문화가 강력한 옛 소비에트 연방국가를 만 들었고 세게 도처에 무신론 위성 국가를 만들었었다.

*공산주의는 전적으로 유물론이고 칼빈주의는 전적으로 유신론이다.

*공산국가는 이미 사라졌거나 사라져 가도 기독교 국가는 점점 늘어 가고 있다.

 

 

4) 제네바에 끼친 칼빈의 영향

칼빈은 독일 사람이지만 스위스 제네바에서 사역했다. 칼빈이 사역하기 전 제 네바는 암혹도시였고 범죄도시/유흥과 환락의 도시였다. 그러나 그 도시가 경건의 상징인 성도(聖都/The Holy City)가 된 것이다. 오래 전부터 신뢰를 요구하는 국 제적 조약이 이 도시에서 모이고 체결되는 것도 결코 칼빈과 무관하지 않다.

 

칼빈은 여러 번 이 도시에서의 사역을 실패했고 이 도시로부터 추방되었었다. 그 러나 칼빈은 포기하지 않았고 마침내 칼빈의 설교나 연설은 곧 바로 그 도시의 법이 되었고 그 도시 사람들의 삶의 지표가 되었다. 이 도시의 관리나 상인이나 교사들은 모두가 과거 칼빈에게 배운 학생이었고, 그에게서 감화를 깊이 받은 신 자들이었다. 그 중에는 상공회의소 의장도, 검찰총장도, 판사도, 시의회 의원들도, 대학의 학장과 교수도, 교장도 있었다.

칼빈은 이 도시에서 하나님을 성경을 가지고 가르쳤고, 교회를 세웠고, 학교를 세 웠다. 그는 어디서나 설교했고 그 때마다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견고한 그리스도 의 나라]를 확신 있게 설파했다. 칼빈에게 있어서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 말씀/ 교회는 생명 그 자체였고 그는 언제나 하나님이 코람데오(Coram deo) 한 다고 여겼고 그러기에 Soli Deo Gloria로 일생을 일관했다.

*칼빈은 과거에도 현재도 앞으로도 제네바의 아버지고, 아버지일 것이다.

 

  1. 4영리 사용법

이는 교사들이 공개된 교재를 이용해서 잘 가르치십시오.

부록

  1.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2. 세례문답서

최고과정 소개

  1. 신학이란 무엇인가?

*주경신학/

*조직신학/

*역사신학/

*실천신학/

  1. 교리란 무엇인가?
  2. 교회법과 치리/ 행정에 대하여
  3. 간단한 교회사

*고대역사/

*중세역사/

*근대역사/

*현대역사/

  1. 목회에 대하여
  2. 은사와 양육과 성장에 대하여
  3. 설교학
  4. 선교와 전도학

*북한을 어떻게 선교/ 전도 할 것인가.

  1. 지도자의 사역과 삶에 대하여

*목사/

*선교사/

*전도자/

*평신도 지도자/

 

부록

  1. 웨슬레(알미니언)주의와 칼빈(어거스틴)주의 목회에 대하여
  2. 소요리문답
  3. 각종 예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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