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1͏6͏, 2026
흙으로 만들어진 사람은 영원히 살 수 없다.
그러나 영으로 새로 지어진 사람은 영원히 산다 했다
사람에게는 두 가지 죽음이 있다.
하나는 예수를 믿고 하나님 안에서의 죽음 곧 <소천>으로 [돌아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예수를 거부하고 하나님 밖에서의 죽음 곧 육은 죽고 영은 망하는 <사망>으로 [갈 곳을 못 찾고 구천을 떠도는 원혼이 되는 것]이다.
<돌아갔다>는 말은
원래 왔던 곳으로 복귀한다는 것으로 삶을 성공한 사람에게 붙이는 명예로운 말이다. 삶을 실패한 사람은 돌아갔다는 말을 쓸 수 없다. 그는 왔던 곳으로 갈 수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 성공/ 실패는 사람을 세상에 보낸 창조주 하나님을 믿느냐 안 믿느냐의 문제이고 돌아갈 수 있느냐 없느냐가 핵심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성경에 구원/ 영생/ 천국은 <예수를 통해야 만> 가고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명시(요 14: 6) 했기 때문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란 말과 <죽음>은 구별해야 하는 말이다.
죄를 지으면 끝은 사망이다. 그렇다고 병/ 사고사나 전쟁 중의 전사, 순교까지 사망이겠는가?
두 주검의 차이
*소천이라는 죽음은 행복한 <잠듦>이다.
잠자는 것 같이 조용히 눈을 감고 숨을 거두는 것을 말하는데
이 죽음은 고통이 없고 당사자가 자기의 미래를 소망했던 것이기 때문에 기뻐하고 감사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나는 내 목회 60년 동안 많은 신자들의 임종을 지켜봤는데 내 동생부터 전 한동대 총장까지 자기 할 말을 다하고 <See you tomorrow> 했던 일을 잊을 수 없다.
순교를 위시해서 병사/ 전사/ 사고사/ 자연사 등은 <죄의 삯>일 수 없다.
오히려 불의나 악에 대항한 의로운 자살도 있고 소망 중에 연명치료를 거부하고 안락사를 선택한 분들도 있다.
그러나
*사망이라는 죽음은 불행한 결말이다.
사망은 육은 죽고 영은 망했다는 말이다.
소천이나 사망 모두 육은 죽는다 그러나 영이 망하느냐 흥하느냐는 천국과 지옥의 차이다. 그러므로 <돌아갔다>는 말은 그가 보낸 이의 품으로 복귀했다는 말이다.
우리 속담에 원혼(사망자의 영)은 구천을 떠돈다는 말이 있다. 이는 <돌아가지 못했음>을 뜻하는 것이 분명하지 않은가?
죽음에는 편안하고 안락한 영면이 있는가 하면
버들버들 꼿꼿(柳柳花花) 즉 공포와 불안 속에서 죽기 싫은데 억지로 죽음의 사자에게 끌려가는 것 같은 것이 있다.
죽는 사람의 90%는 <공포의 임종>을 맞는다. 그래서 사람들은 다 죽음을 무서워한다. *좋은 곳에 갔을 것이다/ *하늘나라에 갔을 것이다/ *돌아가셨어란 말은 사망자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말이다. 사망자는 숨을 거두는 즉시 죽엄보다 더 무서운 흑암의 공포로 들어간다. 이것이 <구천을 헤매는 것>이다. 이들은 거의 입에는 피를 흘리며 머리는 산발을 하고 음산한 소리를 내는 귀신으로 표현된다. 이들은 심판과 함께 갈 지옥 전에도 그의 영이 <죄의 값>을 치르고 있는 것이다.
길이 있다.
사망이 안인 소천의 길!
죽는 즉시 낙원과 같은 황홀한 경지를 체험할 수 있는 길!
죽음이 기다려지는 죽음!
사람들은 교회를 무시한다.
아마도 내 돈/ 시간/ 노력을 내고 얻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잘 생각해 보라.
왜 선진 여러 나라들이 한결같이 국기에 십자가나 별을 달고 자기네는 기독교 국가를 자칭하는지? 이들이 무식해서 인가? 가난해서 인가?
*전 세계의 병원/ 의료 공통 표식이 <지팡이에 뱀이 감겨 있는 것>이 무슨 뜻인지 아는가?
이는 옛날 히브리 민족이 모세를 따라 애급을 탈출할 때, 광야에서 갑자기 나타난 독서 떼에게 물려 속절없이 죽게 된 상황에서 모세가 하나님께 호소했더니 하나님이 모세에게 [네 지팡이에 구리로 뱀같이 감아 높이 들라 보는 자는 살리라] (민 21:8-9) 했다는 데서 유래했다. 이 표식은 공산국가/ 악한 정권들도 모두 사용한다.
왜 예수가
[나는 길/ 진리/ 생명이다]라고 했는지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했는지 알겠는가?
그래서
위대한 사도 바울은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한 것이다.
서슴지 말라.
미루지 말라.
지금 곧 교회로 가라!
죽음을 예비하라.
마라 나타
- Written by Abraham Ryu, March 16,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