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68년간 교인들 앞에서 교회를 이끌어 왔다.
나는 교회와 신자들이 내 삶과 희망이었고 전부였다.
나는 매일 새벽 내 중보기도 200명 넘는 분들과 교인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부르며 68년간 기도해 왔다.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예수님의 양 무리>를 먹이고 치라는 명령을 받은 목자다.
교인 중 누가 무슨 일이 있나? 행여 내 부주의로 이단이나 독초를 먹지나 않나?
고민이 무엇이며 어려움으로 영육 간의 슬럼프에 빠지지나 않나?
염려와 노심초사로 68년을 사역해 온 목양 일념의 목회자라 자처하는 자이다.
나의 바람은
* 첫째는 이 나라와 전 세계가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는 것>이고
* 다음은 정의와 상식이 일상이 되는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나는 이제 90세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남을 탓하지 말고 감사하며 기쁘게 살자.
의를 불의라 하고
악을 선이라 우기는 자들에서 멀리 떨어져 살아야 한다.
하나님과 사탄이 같이 할 수 없는 것 같이
기독교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와는 절대같이 할 수 없다.
모두 믿음 위에 굳게 서기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은총이 넘치도록 함께 하시기 빈다.
마라 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