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망할 자들 (사 5: 20)
세상은 처음과 나중이 있다.
그러나 처음과 나중 사이에는 많은 과정이 있다.
그 과정에서 흥망성쇠가 있고 권선징악이 있고 사필귀정이 있다.
이 모든 것을 주관하는 이는 조물주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절대자라 그가 닫으면 열자가 없도 열면 닫을 자가 없다.
그래서 모든 기록은 그는 알파와 오메가 즉 처음과 나중이라 한다.
그가 선언하기를
불의를 의라 하고 의를 불의라 하는 자
선을 악이라 하고 악을 선이라 하는 자는 반드시 망한다고 했다.
그럼에도
선과 악, 의와 불의를 거꾸로 하는 자들이 버젓한 세상이다.
언제나 과정은 복잡해서 때로는 엇바뀔 수 있지만 반드시 끝이 어딘지는 알고 살아야 한다.
만일
이것을 모르고 자기 맘대로 살면
어느 날 갑자기
자신과 그 주변 모두가 홀연히 백주에 죽고 망하는 일을 겪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란다.
지금은 극히 조심스럽게 나와 내가 행하는 일들을 살펴야 할 때다.
마라나타